로마의 선택과 결정 2: 지중해 패권

로마의 선택과 결정 2: 지중해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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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날 세계 문명의 주축인 서구 유럽 사회의 토대가 된 국가, 로마의 뿌리를 살펴보는 『로마의 선택과 결정』 시리즈 제2권 「지중해 패권」은 흔히 한니발 전쟁으로 불리는 제2차 포에니 전쟁부터 동맹시 전쟁까지 엮었다. 막강한 병력으로 연전연승을 거두고서도 로마를 굴복시키지 못하고 결국은 카르타고로 철군하여 자마 평원에서 조국에게 최종 패배를 안겼던 한니발의 분노와 회한을 담았다.
저자

윤홍렬

1963년생으로,서울시(재무국,문화관광국,디자인총괄본부등)및서울시각구근무,국민고충처리위원회(現국민권익위원회)에서근무했으며,현재구로구에서건축행정업무를담당하고있다.비전공자인저자가이글은완성시킬수있었던것은많은시간을할애하고진실을파고드는탐구심이있었기에가능했다.

목차

제2권에들어가며

2-3한니발전쟁과지중해패권시대:BC218년∼BC88년
한니발(Hannibal)의의지(BC218년)
론강동쪽갈리아부족의실패(BC218년)
한니발의빗나간계산
파비우스(Fabius)의지구전과미누키우스(Minucius)의속전(BC217년)
바로(Varro)의집권과칸나이(Cannae)전투(BC216년)
마르켈루스(Marcellus)의설득
그라쿠스(Gracchus)의실책과약속(BC212년)
한니발의속셈과시라쿠사함락(BC211년)
한니발에대한카르타고의결정
파비우스의야심과잔혹함(BC209년)
공직에대한파비우스의생각
스키피오(Scipio)의카르타고노바공략(BC209년)
클라우디우스네로(ClaudiusNero)의분노(BC207년)
스키피오에대한파비우스의방해(BC205년)
스키피오의정보수집
로마의일대일결투
소포니스바(Sophonisba)의불행(BC203년)
카르타고의교만(BC203년)
자마전투(BC202년)와한니발의죽음(BC183년)
필립포스5세의절망(BC197년)과플라미니누스(Flamininus)의신격화(BC196년)
카토(Cato)의원칙
미움을받는방법
조각상이없는이유를묻는다는것이란
카토의자녀교육
용기에높은가치를두는것과삶에낮은의미를둔다는것
스키피오재판(BC187~184년)
카토의악행과기행
카토의구혼
필립포스5세의회한(BC179년)
부부의이혼에대하여
코린토스의멸망(BC146년)
카르타고의멸망(BC146년,제3차포에니전쟁)
제1차시킬리아노예반란(BC135∼132년)
누만티아(Numantia)전쟁(BC153~133년)과친족갈등
티베리우스그라쿠스(TiberiusGracchus)의실패(BC133년)
가이우스그라쿠스(GaiusGracchus)와풀비우스플라쿠스(FulviusFlaccus)의죽음(BC121년)
로마인의이름구성
아기의미래
마리우스(Marius)의등장
유구르타(Jugurtha)전쟁(BC111~105년)과마리우스의개혁
술라(Sulla)에대한마리우스의분노
제2차시킬리아노예반란(BC104∼100년)
마리우스의실패
오로바조스의죽음(BC96년)
호민관드루수스(Drusus)와동맹시전쟁(BC91~88년)

부록
로마숫자
신들의이름
그리스문자와로마문자
연대표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역사의고비에그들은어떤선택과결정을내렸나?
승리로얻어낸지중해패권,로마사두번째이야기!”

로마는오늘날세계문명을이끌고있는서구유럽사회의기반이되었을뿐만아니라,무력과종교그리고법으로세계를세번이나정복했다.로마사는통치자,귀족과평민,군대그리고속주들의갈등이뒤섞이고인간내면의어둡고일그러진본성을들추어내면서준엄한목소리로교훈을준다.저자는이러한내용을정리하여항상옆에놓아둔다면인생의깊이를느끼면서읽어볼수있으리라생각하고그런책을썼다.
이책은『로마의선택과결정』시리즈제2권으로,BC218년에서BC88년까지,한니발전쟁과지중해패권시대를다루었다.흔히‘한니발전쟁’으로불리는제2차포에니전쟁부터동맹시전쟁까지엮었다.막강한병력으로연전연승을거두고서도로마를굴복시키지못하고결국은카르타고로철군하여자마평원에서조국에게최종패배를안겼던한니발의분노와회한을담았다.
하지만로마의승리는시민모두에게번영과행복을가져다주지못하고얼마안되는귀족들에게찬란한영광을줄뿐이었다.참혹한전쟁으로헐벗은민중들의아픔을덜어주고자했던호민관그라쿠스의정책은귀족들의탐욕으로종국에는실패했다.훗날군부가창검을들이댈때까지달콤함에길들여진로마의지도층은깊이곪은사회문제를치유하지못하고어린아이처럼자신들의기득권만을움켜쥐려했다.그결과로마는독재의틀안으로빠져들준비가신속히마련되었다.
게다가함께피를흘린동맹시들에게야박하고배타적인정책으로일관하자격분한동맹시들은봉기하여창검을로마에게로돌렸다.로마는동맹시들과피비린내나는전쟁을치른후에야자신의잘못을깨달아마침내시민권을혈맹들에게개방했다.
이책을통해로마가어떻게형성되고무슨이유로멸망했는지,그리고그세계에속한사람들의생각과행동이어떠했는지에대하여살펴보며권력이란무엇인가그리고인간성이란과연어떤것인가,더나아가산다는것과죽는다는것의가치를어떻게정의할것인가에깊이생각하는계기가될것이다.항상옆에두고읽으며인생의깊이를느낄수있는역사서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