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소식이 궁금합니다 (김근당 시집)

그대 소식이 궁금합니다 (김근당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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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연과 세상, 그 경계에 앉아 밖에서 번성하는 시어들과 안에서 익어 가는 시어들을 모아 엮은 시집. 살아오면서 모은 시어들을 관념으로 버무려 새로운 미학을 창조한 70여 편의 시를 담았다. 이제 이 시집의 커튼을 걷으면, 찬란한 햇빛 속에 간밤에 꾸었던 꿈들이 자라나 주렁주렁 달콤한 이야기를 맺는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근당

본명은김영호로,충청남도당진출신이다.1996년시대문학에시인으로등단하였으며,2017년에는문학의식에소설가로등단하였다.현재한국시인협회및한국소설가협회회원이자신소설동인,성동문인협회이사로활동중이다.저서로는시집『달빛이야기』,『우자의노래』,『물방울공화국』이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열리는풍경
햇빛환한여름한낮
산뽕나무아래
낮달
태풍의손
7월
꿈의상승곡선
영혼
봄의향연
장미꽃
열리는풍경
삼복더위
가을빛

제2부바람의이정표
내시가그대로나인가
봄밤
저만치
옛집
문득
그대소식이궁금합니다
질문
여름

바람의이정표
말의골짜기
커피를마시며

제3부걸어가는길
새벽산행
계절
여름은가고
걸어가는길
눈발
가을의비밀
숨바꼭질
초겨울
사람들
여행
외로움변주곡


제4부사랑의굴레
그냥
변함없다
어쩌면좋으랴
단풍
무명의진실
기다림
이순간
사랑의굴레
오후
눈싸움
팽나무

제5부그놈
그놈(1~15)

제6부실없는대화
혼술혼밥
환상
겨울꽃
가족
정의를찾는다
자유의찬가
겨울이오고눈이내리면
실없는대화
커피를마신다
너를찾는다

작품해설

출판사 서평

“찬란한햇빛속에간밤의꿈들이자라나주렁주렁달콤한시를맺다!
자연과계절,삶과희망,운명과현실,사랑과추억에관한70여편의시”

시집『그대소식이궁금합니다』는살아오면서모은시어들과자연에서익어가는시어들을모아관념으로버무려새로운미학을창조한시집으로,70여편의시가담겨있다.복잡한수사로겉멋을추구하지않은정갈하고담백한문체로세상의현상들은결코놓치지않고적절히그려냈다.
총6부로구성된이시집의1부‘열리는풍경’은자연과계절에관한시로,찬란한햇빛속에간밤에꾸었던꿈들이자라나주렁주렁달콤한이야기를맺는풍경이담겨있다.2부‘바람의이정표’에는삶과희망에대한서사가,3부‘걸어가는길’에는운명과현실에대한의미가,4부‘사랑의굴레’에는세월과추억에대한이야기가담겨있어가슴으로읽고느낄수있다.그리고5부‘그놈’은고백적술화를담은시로,대화체형식을취하고있어독자로하여금이시인의또다른자아를가늠해보고자시각을깊이꽂아보게하는시인의전략이돋보인다.마지막6부‘실없는대화’는부제처럼‘노래를위한시’로,일상을노래하는속에서생의진정한대화를교통한다.
자연과세상,그경계에앉아밖에서번성하는시어들과안에서익어가는시어들을모아엮은이시집을읽으면복잡한현대를살아가는이들에게위안과정신적풍요로움을줄것이며우리안의감성도영글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