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자라는 소리를 들어 보지 않을래

풀이 자라는 소리를 들어 보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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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프라인 소년문학과 온라인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제정 공모한 제2회 소년해양신인문학상 당선작. 식물·곤충·동물들을 의인화한 동화로, 주제가 선명하고 창의적인 난센스의 세계가 엿보이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동화책을 통해 꿈틀꿈틀 아이들 마음속에 잠들어 있을 상상력을 깨우고 아이들에게 풀이 자라는 소리를 들려주자.
저자

박미정

청소년지도사,사회환경교육지도사.지리산역사문화조사단·지리산국립공원자원활동가이며,경남환경연합·한국청소년환경단에서활동중이다.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및한국아동문학회회원,전국녹색세상만들기환경사랑공모전심사위원으로있다.2016년한국아동문학회신인문학상동시부문에당선되었으며,2017년‘산청9경을쓰다’공모전에서‘지리산천왕봉’에선정되었다.제2회소년해양신인문학상및우리나라제1호구연동화작가상을수상하였다.

목차

여는글

토끼와아기곰
아기돼지의별보기
[동시]지우개똥
도시로간매미
고마운비
[동시]숨바꼭질
너무억울해
청소하기싫어요
[동시]숫자세기
사자울음소리
다람쥐야,부탁해
[동시]버스
꽃들의옷
쥐똥나무의사랑
[동시]가을구름
수탉의비밀
햇살과바위
[동시]마음이등에있다면
도토리형제의기도
[동시]풀이자라는소리를들어보지않을래

심사평

출판사 서평

“제2회소년해양신인문학상당선작
아이들의마음속에잠들어있을상상을깨워보자”

나무와구름,바람과풀,개미와새….자연을가만히들여다보면무수한이야기를만나게된다.아이들은나무가어떻게노래하는지알고있을까?도토리한알에서부터숲은시작되며,숲에서는풀들이매일소리를내며자라나고있다는사실을아이들은알고있을까?
미국의자연심리학자리처드루브는‘자연결핍장애’라는개념을제기하였다.그는요즘아이들에게서자주나타나는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의원인은일상적인자연체험의결핍이며,아이들에게밤낮으로친구들과함께자연속에서뛰어놀자유를보장해야한다고주장한다.이책의저자역시그의주장에공감하며숲과대화하지못하는아이들을위해자연을마음으로보는법을알려주고싶다는생각에이책을펴냈다.
이동화집은오프라인소년문학과온라인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가공동으로제정공모한제2회소년해양신인문학상당선작으로,식물·곤충·동물들을의인화한동화들이담겨있다.상상과창의의새로운지평이될구연동화로,주제가선명하고창의적인난센스의세계가엿보이는재미있는내용으로구성되어있다.숲을보며,희망과꿈이매일꿈틀거리며자라나는아이들의마음속에잠들어있을상상을깨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