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숨 쉴 때마다 행복하다

나는 숨 쉴 때마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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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 꽃길만 걷자』에 이은 정희수의 세 번째 수필집.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가 정서적이고 가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그의 책에는 동네 아낙들이 점심도 잊은 채 이야기꽃을 피우는 정경이 있고, 뽕나무 오디로 배고픔을 달래면서도 행복감을 느꼈던 시절이 살아 숨 쉰다. 그리고 이와 함께 삶을 살아가는 그의 소신과 더불어 몸·마음·물질적 풍요로움을 위한 지혜가 담겨 있어, 자신의 삶과 비추어 보고 새로운 나, 행복한 나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정희수

1957년문경에서태어났다.난蘭과그림을사랑하는그는지독한독서광이다.2017년첫번째에세이『예순,이제겨우청춘이다』를통해다져진필력과생각을선보였다.현재거제에서정동산업대표로회사를운영하고있으며상주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한국난문화협회자문위원을지냈으며현재는삼성중공업란우회고문과거제란연합회자문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며중천에뜬해님

1장작약꽃피는단오의추억
봄노래의향연
안양천의봄
난(蘭)과아름다운추억
두눈을떠도갈곳이없다
담을넘어온돌배
늙어감에따라서
남의일이아니더라
작약꽃피는단오의추억
두명의화가,그리고간
참지못해서벌어지는재앙들
멸종되어가는것들에대한아쉬움
경조사에대하여
작가의입장에서
서울에가다
문상,병상의예의
가르쳐주지않는것들의소중함
사투리로인한고통
눈덮인천국

2장태풍앞의촛불
돈,돈,돈을모셔라
바꿔야살수있다
감사하는마음
사과는빨리하라
정직해지자
독서의즐거움
백년계획
자기계발서
까마귀우는곳에
용서는아름답더라
좋은글을만나자
절대포기하지말자
태풍앞의촛불
쓴약이몸에좋다는데
천리길도한걸음부터
못하는것이무엇인가?
좋은말은좋은결과를낳는다
쓸모없는걱정들을버려라
꾸물대지말고즉시시행하자
나의책을만들자

맺는말

출판사 서평

“상상만으로도포근해지고가슴따뜻해지는모습이정겹게담긴
이책이,당신의마음에도행복으로살아숨쉬길바란다”

동네아낙들이개울가에서걸터앉아방망이를두드리며겨우내묵었던찌꺼기들을털어내고이야기꽃을피우는정경,아이들은개울가버드나무를꺾어피리를불고,복사꽃을몰고온산들바람은얼굴을스치며포근함을주고….상상만으로도포근해지고가슴따뜻해지는정경이정희수의세번째수필집『나는숨쉴때마다행복하다』에담겨있다.
『우리꽃길만걷자』에이은그의세번째수필집에는어린시절의추억과함께하루하루를살아가는이야기가정서적이고담백하게그려져있다.1부‘작약꽃피는단오의추억’은그의삶에대한이야기로,뽕나무오디로배고픔을달래면서도행복감을느꼈던시절에대한그리움,변이종난을찾다벌어진재미있는일,아들을군대에보내고오던날에대한추억과함께경조사·나이듦·문상에대한경험과고찰이담겨있다.그리고2부‘태풍앞의촛불’은자기계발에대한이야기로,부자되는법,감사하는마음과용서하는마음,독서와글쓰기의중요성등몸과마음,물질적풍요로움을위한지혜와그의삶의철학이담겨있어자신의삶과비추어보고새로운나로도약하는데도움이될것이다.
여름철이면반딧불이가여기저기날고,말똥구리들이소똥을동그랗게말아서앞뒤로부지런히굴리는모습이정겹게담긴이책이,당신의마음에도행복으로살아숨쉬길바란다.작가의말처럼‘숨쉴때마다행복하자’.‘그렇게뚜벅뚜벅걸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