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의 질량 (홍성호 장편소설)

악의의 질량 (홍성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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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매일 살인과 완전범죄를 연구하던 인기 추리소설가 오상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존속살인 용의자로 전락한다. 스스로 괴물이 된 것일까, 정교한 덫에 걸린 것일까. 그 진실은? 한국추리문학선 6권. 홍성호 작가는 2011년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뛰어들었다. 2014년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사회파 추리소설과 본격 추리소설을 넘나들며 작품을 꾸준히 써 왔다.

자신을 ‘마인’이라고 부르는 1인칭 화자의 독백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인’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만의 웅대한 계획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남긴다. 한편 인기 추리소설가 오상진이 관련된 살인사건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진행되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한 김내성의 추리가 시작된다. 두 시점의 이야기는 드디어 종착역에서 만나게 되고, 진상과 함께 진범이 드러난다. 작품은 본격 추리를 바탕으로 사회파의 감성을 얹어 ‘김내성을 향한 오마주’를 향해 거침없이 내달린다.
저자

홍성호

한국추리작가협회부회장.2011년단편소설「위험한호기심」으로한국추리작가협회계간『미스터리』신인상을수상하며등단했다.『한국추리소설걸작선』에실린단편소설「B사감하늘을날다」가2013년KBS〈라디오독서실〉에서방송되었으며,2014년단편소설「각인」으로한국추리작가협회황금펜상을수상하였다.
이후여러편의단편소설을발표하였으며,2016년셜록홈즈패스티시앤솔로지『셜록홈즈의증명』에참여하였다.올해7월신작단편소설「거울상이성질체」가KBS〈라디오문학관〉에서방송될예정이다.현재법원에서양형조사관으로일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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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추리소설과김내성을사랑하는독자에게만이책을허락한다.
한국추리소설시조김내성과그의작품마인에게헌상하는처절한오마주!“

출간기념회후벌어진미스터리살인사건,진범을찾아라!피해자와가해자의뒤바뀐운명,조작된증거,숨겨진공범.과연그진실은?
한국추리소설시조‘아인김내성’과같은이름의추리소설가김내성은데뷔작이후어떤이유로도통좋은작품을쓰지못했다.김내성은동료베스트셀러추리소설가이자희귀서적수집가인오상진의출간기념회에참석하고,동료작가,독자,편집자와함께그의신작출간을축하했다.이행사는오상진의팬클럽회장인정진영이기획하고추진하였다.출간기념회를마치고정진영은오상진과함께그의오피스텔로향하는데,이모습을본김내성에게불길한예감이스치고지나갔다.
다음날,오상진의아버지가살해되고,오상진은존속살인혐의로구속된다.오상진은정진영을의심했다.김내성은오상진의누명을벗기고그녀의결백을밝히기위해사건을조사했다.하지만조사를계속할수록그녀가이번사건과깊숙이관련되어있다는인정하기싫은결론에차츰도달하는데…….
어느덧김내성은진상에다다르게되고,뜻하지않았던악의와마주한다!질량보존의법칙처럼惡意의질량은절대변하지않는다는것을김내성이깨달았을무렵이번엔숨어있던‘마인’이등장하고,김내성은정진영을구하기위해마인의뒤를쫓는다.결국,마인의정체가밝혀지고김내성도스스로자신의가면을벗는다.
21세기에다시등장한‘마인’!그는김내성을향한처절한오마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