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 (한수옥 장편소설)

죽이고 싶은 (한수옥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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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추리문학선 7번째 시리즈로, 잔인하면서도 엽기적인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비 오는 날 새벽, 모텔 주차장에서 가슴이 도려내진 한 여자의 사체가 발견된다. 그 여자의 가슴 위에는 손으로 깎아 만든 박쥐 모양의 목각 인형이 놓여 있었다. 현장 감식을 나갔던 재용은 그 목각 인형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기억해 내지 못한다. 그 후 같은 유형의 살인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는데……. 세 번째 사건 현장에서 재용은 마침내 그 목각 인형을 기억해 내고 충격에 빠진다. 과연 진범은 누구이며 왜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야 했을까?
저자

한수옥

1963년1월경남하동출생.진주여고를거쳐부산대학교독어독문학과졸업.현재한국추리작가협회회원이자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회원으로활동중.
일반소설은‘한수옥’이라는본명으로출간하고웹소설은‘미세스한’이란필명을사용한다.
청소년성장소설『아주귀찮은선물』,추리소설『파라노이아(중편)』,『발목(단편)』이있고일반소설로는『안순심여사의반란』이있다.웹소설은카카오페이지기다리면무료에『체인지허즈번드』,『잭팟을터트리다』가있고그외『달콤한인질』등20여작품이있다.

목차

제1화짐승을깨우다
제2화인간은믿을수없는존재다
제3화연쇄살인인가?
제4화미궁에빠지다
제5화기억이……나다
제6화그남자의유희
제7화지붕없는집
제8화도피
제9화쫓는자,쫓기는자
제10화별에게배신당하다
제11화나는단죄할뿐이다
제12화벼랑끝에선아이들
제13화사라진서류
제14화엄마라는이름의죄인
제15화너는내가지킨다
제16화혐의를벗다
제17화나는유령이다
제18화포기할수없는마음
제19화모든죄의근원엔그리움이있다
제20화짐승을재우다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가슴절단연쇄살인을수사하던중드러나는보육원의진실.
그리고아내의보석함에서발견된연쇄살인증거품.
과연그진실은무엇이며,진짜범인은누구인가!”

한수옥작가의작품『죽이고싶은』은『박쥐』라는제목으로연재시독자들로부터많은사랑을받아2014년네이버웹소설미스터리부문베스트리그에올랐던소설이다.전자책으로도출간되었던이소설은미스터리심리스릴러물로,가슴절단연쇄살인사건을둘러싸고벌어지는일들을담고있다.
강력2팀팀장형사재용은매번자신을거부하는아내은옥에게화가나한달째집에들어가지않고경찰서에서지내는중이다.그러던와중에절단된여자의가슴위에박쥐모양의목각인형을놓아둔엽기적인살인사건이발생한다.증거와정황상유력한용의자를잡아들였지만재용의마음은개운하지가않다.그건사체의가슴위에놓여있던박쥐모양의목각인형이낯설지않았기때문이다.
언제부터가아내가살가워지면서그에게관심을보이자재용은살맛이난다.하지만행복도잠시세번째살인현장에서재용은그목각인형을기억해내고만다.아내의보석함에담겨있던목각인형을.그러던차아내가사라지고재용은유력한용의자로체포된다.

이소설은미스터리심리스릴러에걸맞은몰입감있는스토리,범인을짐작하기힘든영리한구성,독자들을분노하게만드는주제의식으로독자들을만족시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