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 듣는 착한 어른 (김옥성 두번째 에세이)

말 잘 듣는 착한 어른 (김옥성 두번째 에세이)

$13.00
Description
어느덧 고희의 나이에 접어든 저자가 긴 세월 동안 함께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종교 이야기, 그리고 일상에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수필집. 사랑하는 남편과 친구들을 일찍 떠나보낸 슬픔, 하느님 안에서 봉사하는 기쁨 등 저자가 겪은 희로애락이 그리움과 추억이란 색채로 채워진다. 이 수필집이 독자들에게 추억을 공감하며 그리움을 나누는 동안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김옥성

‘사비나’라는이름으로예수님께서주신달란트로전례도하고,아름다운꽃으로제대를꾸미고,꾸리아단장을지내면서단원들을보살피며신앙을키워나갔고,늘푸른시니어대학에서학장을지내며어르신들을즐겁게해드리는등하느님사업의일꾼으로서봉사하는삶을살았다.현재‘인생은칠십킬로부터’라는생각으로하느님안에서봉사하며취미생활과건강관리에소홀하지않으면서가끔씩사랑하는손녀들을보는재미로살아가고있다.아침에뜨는햇빛의화려함이마음을포근하게해주듯,하고있는일들이예수님께서길을열어주신것이라믿으며,남은삶은물흐르듯조용히흘러가도록인정하려한다.
저서로수필집『세개의장독과휘어진나무』가있다.

목차

서문_책을내고싶은마음
며느리의글

1부말잘듣는착한어른
구두소리가너무커요
저살고싶어요
길치의건망증
맛탱이가갔나봐
여성대통령이탄생한날
쓸데없는소리
성인영화채널
헉!돈이부족해
뭐야뭐야,이게웬일이니
코로나19,백수아닌백수
말잘듣는착한어른

2부사위도잘보고며느리도잘봤습니다
절반의인생
자랑거리가족
훌륭한동메달
고부간의사이
우울증이왔나봐요
사위도잘보고며느리도잘봤습니다
이스라엘성지순례비
커피한잔으로잠못드는밤
코로나전시를뚫고

3부내친구에게띄우는편지
내가사랑하는여고동창들
죽음의기로에서
녹음이짙어질때
레지나병문안
빨리일어나,봉심아
꽃밭을꾸미겠다고
칠십까지만살다가도
행복하게꽃마차타고
〈다이하드〉와499,000원
세민아빠,감사합니다
내친구숙영이
내친구에게띄우는편지
아가,아빠여기있어
숙영이는응급실에
노래가꽃길되어
시원하게보내자
낙산성곽이화마을
내인생의동반자
문닫힌식당
4부나의정열은어디까지
멋진인생
어버이날행사와벼룩시장
딱한사연에
꾸리아단장
사랑했던전례부를떠나면서
나의정열은어디까지
평의원연수일박이일
백주간4년
시낭송하는날
꾸리아단장을떠나면서

5부하느님의사랑이야기
하느님은하수도에도계시우?
목없는특별한예수님
죽으면매운탕끓여먹지요
하느님의사랑이야기
일출회서의초대
낯이익은데어디봤지요?
혼배미사의해설과뽀뽀
대녀아들안드레아의결혼식
새해목감기

글을마치며

출판사 서평

“칠십년세월의향기,추억의색채로칠하다!
그리움을함께나누는따뜻한위로의수필집”

『세개의장독과휘어진나무』에이은두번째수필집.칠십년인생을살아가는동안늘힘이되어주며함께한사랑하는가족과친구,그리고일상에서벌어진다양한에피소드를담았다.
삶에는희로애락이있다.이책에는저자가칠십년인생을살아가는동안겪은기쁨도노여움도슬픔도즐거움도함께깃들어져있다.저자는이아름답던삶이지나가는세월을붙잡으려하기에안타깝다고말하면서도,하늘을거스를수없는걸알기에‘말잘듣는착한어른’되어멋진인생의수필을꽃밭으로꾸며보았다고밝힌다.사랑하는남편과친구들을일찍떠나보낸슬픔,하느님안에서봉사하는기쁨등저자가겪은희로애락이그리움과추억이란색채로채워진다.
저자가꾸며놓은멋진인생의꽃밭을함께걷는동안독자들은추억을공감하며그리움을나누며따뜻한위로를받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