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는 착하다

사과나무는 착하다

$12.00
Description
‘2020 당진 올해의 문학인’ 선정 작품집. 이 책은 사회복지사, 시민운동가, 사회적기업가로서 활동한 송영팔 수필가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작가의 삶 속에서 우려낸 수필 34편을 담고 있다. 자신의 체험을 소박하게 진술하여 자신의 삶을 서정적이고 서사적 그려 낸 이 책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느껴 보길 바란다.
저자

송영팔

1950년충남당진에서10남매중여덟째로태어났다.그래서영팔(榮八08)이라불렀다.열네살에출향후쉰세살이되어고향당진에돌아와정착했다.대학원에서사회복지학과경제학을전공했다.이곳에서사회복지시설장을역임하고정년했다.현재는사회적기업㈜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와사회복지법인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대표로활동중에있다.
제16회에세이포레신인상당선작「내포의봄」으로등단으로등단했으며,2020당진올해의문학인출판사업수필부문에선정되었다.나루문학회18대회장을역임했다.현재나루문학회정회원,수필문학회정회원,국제펜클럽한국본부충남지역위원회정회원으로활동중이다.

목차

작가의말

1부고향심기
내포內浦의봄
당진군수가되겠습니다
아들의꿈

2부사회복지사는말하고싶다
사회복지사,그는누구인가!
돌봄일기
명품복지
복지생각
행복해지려봉사합니다
얘들아,아침밥먹고공부하자!
여기는길이아닙니다.돌아가셔요,제발!
진실을찾아서
희망제작소휴먼트리humantree
따뜻한남쪽나라에온사람들
어느요양보호사의수기:너없으면어떻게사냐!

3부삶의의미화
아내연가戀歌
고백
어머니꽃을이제보다
영일만친구
막내야!아빠집생겼다

4부자연그리고생명의신비
거미설說
까치집설?
견공犬公이라부르리1
견공犬公이라부르리2
사과나무세그루를텃밭에심고
사과나무는착하다

5부삶과죽음의승화
마지막잎새
5월의이별
올드보이
자살의함정
가여운동지여
죽으려면잠시기다려라
참사람,선구자를보내며
이제편히잠드소서
보이게하여주옵소서

작품해설_한상렬(문학평론가)

출판사 서평

“2020당진올해의문학인선정작품집
사회적기업가의소박한삶이느껴지는감동수필집”

이책은‘2020당진올해의문학인’선정작품집으로,사회복지사이자시민운동가,사회적기업가로서활동한저자의첫번째수필집이다.주말부부로살면서도평생고향을떠나지않는저자의당진사랑과,사회적기업가로서그가바라보는사회복지의현실등저자의삶속에서우려낸34편의수필을담았다.
제1부‘고향심기’에는낭만이있고풍요로운고장당진에대한이야기를,제2부‘사회복지사는말하고싶다’에는사회복지문제에대한작가나름의현상에대한견해와함께자신이직접체험한사례나에피소드를담았다.제3부‘삶의의미화’는일상에서겪는소박한화제를감동적으로그려내고있으며,제4부‘자연그리고생명의신비’는문명비판적인시선의글들로,상상력을불러일으키는생명의신비로움에대해말하고있다.마지막으로5부‘삶과죽음의승화’는주변사람들의죽음에대한저자의절절한심정을몇편의글과시로함께담고있다.
저자는이처럼자신의체험을소박하게진술하여독자로하여금잔잔한감동을주는서정적,서사적표현으로그려냈다.작가의필력이탄탄하며관조적이고사색적인수필이다.인생의의미에천착하면서삶의의미를규명하려하는저자의여운과함축미를지닌이작품을통해소박한삶이주는감동을느껴보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