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의 낯선 남자 (선중관 산문집)

거울 속의 낯선 남자 (선중관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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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詩 같은 산문, 풋풋한 삶의 향이 풍기는 수필을 내놓겠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산문집을 엮었다. 이 산문집에 실린 글들이 독자의 가슴에 소슬한 갈바람처럼 다가갔으면 좋겠다. 사각사각 낙엽을 밟는 상큼한 느낌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 시를 읽는 듯, 아니 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가 독자의 감성의 샘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저자

선중관

저자선중관은
아호:향로香爐
月刊≪문학공간≫시부문신인상수상등단
季刊≪창조문학≫수필부문신인상수상
시와글벗문학회동인회장
㈔한국시인연대이사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원

저서
시집『삶의덧셈뺄셈』,『그리움도사랑입니다』,『바람이나인생이나』
에세이『목사와토종닭』,산문집『거울속의낯선남자』외공동저서다수있음

목차

산문집을내면서

1.단상노트
마음다스리기
11월달력을떼어내며
말과글
2월의사색思索
공평公平한세상
길과희망에대한단상
거울속의?선남자
강아지풀이야기
글짓는마음
삶과죽음에대한단상
블로그,그만남과우정
나자신을본다
나를힘들게하는것들
묵은해를보내는마음


2.수필의향기
목련화,그아련한첫사랑
봄처녀연정戀情
서기2000년
초콜릿과계집아이
땜장이가그립다
똥퍼
광나루강가의추억
시궁창에얽힌이야기ㆍ1
시궁창에얽힌이야기ㆍ2
어머니에대한단상
고인故人을보내는마음
가을,새벽길을나서며
나를슬프게하는것들
종이줍는노인들


3.자연과벗삼아
렌즈를통해본세상
산길에서만나는돌탑
겨울,대둔산을오르며
도봉산에올라
밤거리를거닐며
만남과이별,생성과순환
새봄,새순,새생명
외로운나뭇잎
싹눈의꿈
가을산책길에서
바위틈작은갈참나무
회상回想과다짐
비오는날의단상


4.이런저런이야기
친자확인
무용지용無用之用
차라리아마추어가되자
못생긴사람의부재
숨바꼭질
십자가의의미
아픔을느낀다는것
있으나마나한사람이되자
맛조개와맛소금
살아있는자들을위하여
길거리풍경
졸업,그리고세태世態의변화
한배를탄인생
설날의추억


5.살며생각하며
시간과환경을다스리는한해
졸업,그리고인생의길
소풍가는날처럼
죽음에대하여
12월에할일
새해의계획과다짐
4월의진실
행복의산실,가정
가을이야기
어부지리漁父之利
발밑을보지말고고개들어별을보라
바다와하늘은하나
경화수월
태풍에대한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