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삶의 여유를 배우다

쿠바, 삶의 여유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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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쿠바 사람’들은 자살을 모른다.
웃고 있는 눈동자는 빛이 나고 대화와 음악과 춤으로 함께 즐기는 평등하고 평화롭고 자유로운 영혼들이다.
‘쿠바의 자유’는 자유로운 예술과 무상 교육, 무상 의료, 무상 급식을 통한 사회 정의正義에서 나온다.
저자

김소영

지은이:김소영
대학병원간호사25년
요양보호사간호학강사10년

저서:『오지랖아줌마의호주생활누리기』,『진정내가원하는것은?』
2017년한끼함께하는
<토요일의이웃공동체>
활동.

앞으로의10년간노년을준비하고,무엇에도구애받지않는‘자유로운영혼’으로살으리.  

목차

Prologue

쿠바에가려고준비하다
출발하는인천공항에서의OhmyGod!
쿠바는가기도전부터기다림이었다
사회주의국가쿠바의모습들
쿠바사람들이행복하고,자살을모르는이유는?
쿠바의가이드들
쿠바의민박카사CASA
쿠바의다양한이동수단
개방된쿠바는현재많은협동조합을?
헤밍웨이ErnestHemingway
외국인전용해변바라데로Varadero
아바나센트로Centro&비에하Vieja
아바나베다도Vedado지역<신시가지>
산티아고데쿠바SantiagodeCuba
산타클라라SantaClara
쿠바역사엿보기
쿠바가힘들게한것들
쿠바인의삶의태도
쿠바앞날의변화는?
쿠바를떠나면서남는여운은?

스페인어Espanol의기본

출판사 서평

쿠바사람’들은자살을모른다.

웃고있는눈동자는빛이나고대화와음악과춤으로함께즐기는평등하고평화롭고자유로운영혼들이다.

‘쿠바의자유’는자유로운예술과무상교육,무상의료,무상급식을통한사회정의正義에서나온다.




남미사회주의의마지막보루

살사의흥겨움과혁명의선혈의교차하는곳.

1999년〈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의배경.

여전히마차가달리며올드카가즐비한,시간이머무는나라.

쿠바는여전히지구상에서가장매력적인국가중하나이다.

체게바라와피델카스트로뿐만이아니라현대를일군노익장들,현재를사는젊은이들,미래를열어갈어린이들이함께하는협동조합과거리의문화가우리에게'공존'의아름다움을전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