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뽑는 남자 (구시렁 풀 뽑는 소리)

풀 뽑는 남자 (구시렁 풀 뽑는 소리)

$15.00
Description
시골살이 15년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 상념, 단상들을
잡기장에 긁적이고 버렸다.
펜션 살이 15년
떠나지 못하고
매 순간을 머무를 수밖에 없는
붙박이 여행을 하였다.
전원일기를 쓰듯
여행 후기를 남기듯
담담한 일상을 기록하였다.
몸속 깊이 갈무리 진
함부로 버리지 못하는 모진 습성이
다시 조각조각 주워 모았다.
글쟁이가 아니니
품격 가치 논할 필요 없고
모아서 엮었으니 책이 되었을 뿐
단지 그뿐…
저자

신상현

저자신상현

1960년문경산(産)
게으른삼류서양화가.
문경주흘산근처토굴속에서‘가재도게다’라며공중부양에골몰중인리앙스펜션바깥주인이다.펜션살이15년차는업력이아니라심오한공력이라며오늘도열심히풀을뽑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봄
#1천국그리기
#2그리움만쌓이네
#34분의4박자를꿈꾸며
#4춘삼월백색공포
#5춘래불사춘
#6전원생활자
#7예술에대하여
#8우매한백성현란한정치
#9찡구에대한단상
#10나는행복합니다등등

2장여름
#1우체부아저씨
#2신십승지문경
#3여행객과행락객
#4장마일기
#5제초제맞은달마
#6열대야
#7반딧불이야?개똥벌레야?
#8바보노무현
#9어느날갑자기
#10여행객친절히안내하기등등

3장가을
#1쓰레기통
#2로시난테퇴역식
#3못다핀꽃한송이
#4이삭줍기
#5달마가쓰는여행후기
#6태양초를빚다
#7할머니당신이그립습니다
#8장모님우리장모님
#9준비되지않은꿈
#10넋두리하는이유등등

4장겨울
#1달마도호(號)가있다
#2농사꾼의외모
#3탄원서
#4배권사
#5농심(農心)
#6나무꾼과선녀의겨우살이
#7떠난젊은님그대2
#8마누님보시앞!
#9도둑고양이등등

에필로그-쓰기를멈추며

출판사 서평

광명천지바쁜세상살이에하늘이나바라보고있는자가어디저자뿐이기에하겠습니까마는누가어디에서쳐다보았건하늘이둘은아니라는,그래서나의존재가치에감사하다는그.제목에서느껴지듯소소한일상에서의하루일과를담담히써내려간글을읽다보면배시시웃고있는나를발견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