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할매, 할배들 아직 살아있네

의성 할매, 할배들 아직 살아있네

$10.00
Description
이 책은 의성 살아보기 “예술가 一村맺기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의성군과 이웃사촌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사)인디053이 주관해서 제작되었다.
전국공모를 통해 선정된 17팀의 다양한 청년예술가들이 의성군 6개의 마을(안계면 위양2리, 단밀면 생송3리, 단밀면 서제1리, 단북면 성암1리, 구천면 모흥3리, 비안면 옥연1리)에서 주민들과 함께 살았다. 짧게는 한 달에서 길게는 넉 달까지 마을살이를 하며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삶에 기반한 생활문화생태계를 만들고, 예술의 일상화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주민들이 살아왔던 이야기와 마을에서의 추억을 기록했다.
저자

한성규

2008-2011오산미공군기지정훈공보장교
2012-2018InlandRevenue(뉴질랜드국세청)
CommunityComplianceOfficer
2012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수상
2020제15회울산문학신인문학상수상
2020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스마트소설대상

저서로는『안기부4과』,『고요한협조자들』,『우리도때리면아파요』,『자고일어났더니미국인』등이있다.

목차

칠성마을살아있는이유?5
내새친구들은60,70,80~90대할아버지할머니8
태풍에쓰러진벼들14
칠성마을사전조사20
첫만남30
엮여있는마을사람들57
자식자랑메들리85
한명씩밤하늘의별이되어간다104
칠성마을사용설명서108
칠성마을을떠나오며124

출판사 서평

《의성할매,할배들아직살아있네》는세계를두루다니며넓은물에서헤엄치던저자가경북의성군단북면성암1리,‘칠성마을’에서넉달동안생활한이야기를담고있다.저자를따라마을의역사를찾아보고,마을사람들을만나고,그들과음식을나누어먹다보면어느새칠성마을의밤하늘을상상하게된다.
‘할머니할아버지가많으면지루하지않을까?’하는예상과다르게칠성마을곳곳에는활기가넘친다.할머니들은전기전동차를타고터보모드로질주하고,마을어귀팔각정에모여있는할아버지들은수문장처럼든든하다.
외롭고무거운도시생활에지친사람들이칠성마을에서의소소한에피소드를읽으며잠시나마마음이따뜻하고가벼워지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