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그대로 가게 (성혜정 판타지 힐링 소설)

그대는 그대로 가게 (성혜정 판타지 힐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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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대는 그대로 가게」는 내가 조잘대는 모든 것을 듣는 동안 날 위한 그림을 그리는 그 사람이 있는 곳은 우리의 소망을 그대로 이뤄줄 신묘한 그림을 파는 가게이다.
타인의 소망과 원하는 것을 아무런 의심 없이 믿을 수 있는 일들을 선명하게 그려내어 이뤄지도록 도와주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주면 이야기의 흐름이 당신의 미래에 긍정적으로 각색되도록 필요한 그림을 그려주는 마법 같은 이 시대의 현대인들을 바라고 때론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저자

성혜정

1986년출생
잘알지는못해도잘느끼고즐길수있는모든예술을동경한다.7편의단편영화에주연으로출연했고12개의자격증을취득했으며아동미술강사로8년이상근무했다.내그림,내영화다음으로내책이갖고싶어출판을결심했다.항상재능과의지가부족하지만도전할수있는기회들에감사하고행복하다.앞으로의소원은뉴스에매일쏟아져나오는끔찍한사건들로부터모두가살아남는것과몸과마음이아프지않은것이다.
저서『염탐자가찾는소리』맑은샘,2020

목차

들어가는글

1장사장님소개

2장임시영업일

3장그림판매중
1)부분적조감도
2)소실점추격전
3)불완전추상화

4장비평과다짐
1)익명의악평모음
2)익명의호평모음

5장휴업일지

나가는글

출판사 서평

우리는누구나마음한구석에소망을품고살아간다.원하던물건을가지길,건강하길,사랑을찾길,재회가이루어지길,아픔이사라지길소망한다.끊임없이그리고막연히바란다.
『그대는그대로가게』속‘그대는그대로가게’주인샐리는사람들의소원을이루어주는존재다.하지만도깨비방망이휘두르듯이뚝딱소원을들어주는건아니다.사람들이자신의소원을직접이야기하도록,구체적인전개를구상해내도록,소망의실현을스스로믿도록응원하며내면의긍정과희망을이끌어낸후에야초능력이담긴그림을건네준다.샐리는사람들의막연한소망에맥락과개연성을만들어주며잠재의식의가능성을말한다.
구체적인상담사례,방문객들의리뷰를읽다보면어디엔가‘그대는그대로가게’가정말있을것같다.소설과현실의경계가허물어지면서『그대는그대로가게』의판타지는더공고해진다.대면작업도,심리검사도필요하지않은곳.그저이야기를경청해주는것만으로도고마운데내소원을그림으로그려주는곳.그리고그림이미래가될것이라고단언해주는곳.『그대는그대로가게』를읽고나면이제독자들의마음속에는‘그대는그대로가게’가정말있었으면좋겠다는소망이하나더생길것이다.언젠가샐리를만나게될거라는그꿈이작은힐링이되기를바라며이책을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