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스 (양철민 두 번째 시집)

마부스 (양철민 두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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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여자와 사랑에 빠지듯이 이 세상과 사랑에 빠지는 것 그것이 진짜 시다.
문자로 만들어진 시는 시가 아니라고 부정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진짜 시라고 말하지는 못하겠다. 진짜 시는 이 세상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양철민

-1966년부산의송도에서태어났다.(그런데진짜태어난건89년6월13일광안리의바다에서이다.)
-고려대중문학과를졸업하고내무부를시작으로행정자치부에서근무하고,이후보험영업사원,법무법인의사무국장등다양한직업을전전하면서도글쓰기를멈춘적은없음.
-일산이라는유배지에서무려15년이나유배생활을하다가마침내IMA(InternationalMaboosAssociation)를설립.IMA의주된일은“유명무실한UN을해체시키고세계의회를창랍한다”

지금까지쓴책들
명나라말기농민전쟁영웅의일대기를그린《이자성》,우연히절대자를보게된경험을담은자전적소설《바다에서태어나기》그리고첫번째시집《코스모스》

목차

서문-절대자가쓴시


봄은바람이되어서말한다
최초의인간
절대자가쓴시
시인의마음
봄날에대한소망
봄에불어오는것
어느봄날
목련
철저하게버림받은그곳
늦은오후
절대자찾아헤매이기
결혼다짐서
마샤크
산들바람
여인
꽃이피는이유
절망의계절
가을향기
아진짜가을이구나
가을바람
노숙자의아침
살풀이
한송이의쾌락
매미들의울음소리
발광을해대는저여름
사랑과증오
시크릿쥬쥬
용맹정진
축사의소들
마지막봄바람
가을날의낮술
가을거닐기
가을날의태양
세가지의바른길
마지막꽃들
어머니전상서
고백

後記

출판사 서평

‘마부스’라는단어는저자가창조한언어이며'마법사'를뜻한다고한다.
저자의두번째시집이며일반시집과는조금다른형태의자유로움이있는시집이며총40편으로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