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 나무 서른 송이 꽃들

한 그루 나무 서른 송이 꽃들

$17.18
Description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이룩해 낸 오롯한 성과물
『한 그루 나무, 서른 송이 꽃들』은 저자와 서른 명 제자의 수상작 모음집이며, 1부에선 창작 지도를 담당한 저자의 수상작, 2부는 신춘문예 당선작, 3부는 일반공모전 수상작, 4부는 주제가 주어진 공모전 수상작 등으로 엮어져 있다.
공모전 당선작들이니만큼 이미 검증이 된 작품들이어서 하나같이 문학성이 뛰어나다. 수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독자와 작가 지망생 그리고 이런저런 문학 공모전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창작 방향을 제시하는 하나의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

곽흥렬

경북고령에서태어났다.어린시절을산과들의품에안겨자라다,큰고기는큰물에서놀아야한다는부모님의지론에떠밀리다시피어린시절대처로떠나줄곧서른여섯해를살았다.
경북대학교국문학과와같은대학대학원을졸업하고스무남은해동안대구심인고,경상고등에서국어선생으로학생들을가르쳐오다2008년늦은가을고향의흙냄새,풀냄새가그리워낙향하였다.
1991년《수필문학》,1999년《대구문학》으로문단에나와『가슴으로주운언어들』,『빼빼장구의자기위안』,『빛깔연한꽃이향기가짙다』,『우시장의오후』,『칠팔월에내린눈』등의수필집과수필선집『여자와함께장보는남자』,산문집『에세이로풀어낸대가야의역사와문화』,세태비평집『사랑은있어도사랑이없다』,수필쓰기지침서『곽흥렬의명품수필쓰기를위한길라잡이』,『수필쓰기의모든것』,서평집『곽흥렬의수필깊이읽기』등을내었다.
교원문학상,중봉조헌문학상,성호문학상,흑구문학상,한국동서문학작품상을수상하였으며,2012년도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창작기금을수여받았다.한국문인협회,대구문인협회,대구수필가협회,영남수필문학회회원이다.
후학들을기르는데도힘을기울여,경주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과대구문화방송부설문화강좌,육군3사관학교그리고경북청도도서관등에서수필창작강의를하면서매일신문,부산일보,전북일보등의신춘문예와평사리문학대상,신라문학대상,시흥문학상,천강문학상,공무원문예대전등의유수한공모전에많은제자들을당선시키는성과를거두었다.
현재고령신문사외집필위원으로활동하면서,필생의업으로삼고서른해넘는세월동안수필창작에열정을쏟아오고있다.

목차

펴내는말
1부
우시장의오후/곽흥렬
명태/곽흥렬

2부
바람/박헬레나
왈바리/주인석
맷돌/주인석
상자/문서정
지저깨비/조현태
누드/문서정
구석/허효남
실크로드/이미영
바디와북/류현서
이명/이상렬
물미장/류현서
먹감나무/신정애
시애틀의백년된치킨집이야기/박지영
황동나비경첩/이상수
종이접기/이춘희

3부
우리집상어이야기/박지평
물풀과딱풀/허효남
인생학교/정성희
풍선/문서정
뿌리/정성희
舞/정성희
감씨/손달호
장롱속의구두/최종희
씨오쟁이/박경혜
매듭인연/정수연
풀매/신정애
꽃/임병숙
무싯날/이정화
이소/권상연
차심/이상수
길어깨/노정옥
밀삐/김장배

4부
부부나무/김근혜
돌못/최종희
방적돌기/박순태
조금새끼/서찬임
불광/도무웅
운문사규화목/박순태
꽃살문/윤상희
고로/류현서
쇠,매화를피우다/박순조
비밀/권상연
웃는문/이정화
등명여모/이정화
당삼채/류현서
해무/지영미

출판사 서평

곽흥렬저자가여러문예창작교실에서강의하며후진을양성하신지만20년이되는해를기념하여저자의문학상수상작들과그동안길러낸제자들의,신춘문예를비롯한각종문학공모전수상작품들을모아책으로내놓았다.이번수상작모음집에는저자의대표작으로꼽히는「우시장의오후」와「명태」를비롯하여주인석작가의「왈바리」,이미영작가의「실크로드」,정성희작가의「인생학교」,허효남작가의「물풀과딱풀」,류현서작가의「당삼채」,이정화작가의「무싯날」등총48편의작품이실려있다.
저자는지난20년동안탁월한문예창작지도력으로대구를비롯하여경주,포항,청도,울산,부산,김해그리고강원도원주등지에서수많은제자를길러내었으며,그제자들이각종공모전에서크고작은문학상을수백여차례수상하는실적을거두었다.이번수상작모음집은창작지도를담당한스승과그의문하에서공부한제자들이함께이룩해낸오롯한성과물이기에독자들로부터크게주목을받을것으로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