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희수(喜壽)를 맞이하여 그간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고 남겨져 있던 삶의 희로애락과 마음 앓이를 나누고자 했습니다.
시기적으로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강직과 성실로 자신을 지키면서 살아왔음을 알 수 있으며 그간의 살아온 모습 속에 적덕 종선(積德種善)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삶을 이어가는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오늘 속에 내일의 자화상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시기적으로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강직과 성실로 자신을 지키면서 살아왔음을 알 수 있으며 그간의 살아온 모습 속에 적덕 종선(積德種善)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삶을 이어가는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오늘 속에 내일의 자화상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의 일상 (하봉수 에세이)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