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누구나 한 번은 가야 하는 죽음의 길. 그 길 위에 서 있는 영혼들은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원할까? 20대 초반부터 30년 넘게 영혼들을 그다음 생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한 저자가 이 질문에 답을 한다. ‘빛’, 그것은 영혼이 간절히 소망하는 길이며 또한 우리 인생이 추구하는 근원적인 지향이다. 산 자와 죽은 자가 가장 빛나는 여정을 걷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오 : 천도(薦度), 망자와 산 자의 새 출발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