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이 있어야만 완벽해질 수 있음을

결핍이 있어야만 완벽해질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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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같은 것을 보더라도 어떤 사람은 감동받는 반면 어떤 사람은 부담스러워하기도, 오글거려 하기도 한다. 각자 살아온 환경, 접해온 경험들이 다르기에 가치관 역시 다르리라 생각한다.
어느 누군가는 부담스러워하고 오글거려하는 글을 가치 없는 글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한 가치 없는 글은 아무나 쓸 수 있는 글이다. 그렇기에 나만이 쓸 수 있는 글들을 모아 책을 냈다.
저자

이승

2002년 가을, 서울대 CC셨던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
현재는 분당구에서 수년간 거주해오고 있다.
화성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목차

머리말

1. 첫 번째 사례
2. 두 번째 사례
3. 맥락으로 분석한 사례
4. 2022년~2024년 2년여간 일기 모음

맺음말

출판사 서평

누구나 거치는 청춘,
누구보다 특별한 청춘의 자아성찰

Z세대의 고민을 들여다본 적 있는가?
이 책은 짧은 인생에서 겪은 아픔을 계기로 인간과 관계에 관한 고찰, 사물과 감정에 관한 생각들을 담아낸 20대 청년의 일기를 각색한 것이다. 짧든 길든 인생에서 자기를 들여다보고 담금질하는 과정을 거친 이는 아름답다.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고 미래를 보며 살 테니까. Z세대를 ‘어설픈 개인주의’라 폄하해도 되는 것일까? 누구나 거치는 젊어서 푸르고 고된 청춘인데 말이다. 기성세대가 던지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얼마나 잔인한지 짧은 기록에서도 느껴진다. 미디어에 익숙한 세대가 손으로 쓴 기록들은 그래서 더 가슴을 울린다.
인간의 본질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 그것은 20대 청년이든 80대 노년이든 같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성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또한 내면이 탄탄한 이의 걸음이다. 저자가 전하는 ‘맥락’은 인간과 관계를 고찰하며 담아낸 자아성찰과 자기성장이다. 아픔을 딛고 한발 나아가는 그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