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후 첫 번째 총선 인재로 영입된 박상수 변호사는 22대 총선에서 성장기를 보낸 인천 서구갑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하였다. 정계 입문 전 변호사로 활동하며 학교폭력 피해자와 교권 침해를 당한 선생님들을 주로 변론하였고, 대한변호사협회의 부협회장을 역임하였다. 총선이 끝난 다음 날 ‘선거를 마치며’라는 글을 페북에 올렸고, 이를 보고 연락한 낙선 후보들과 함께 당내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를 만들었다. 수도권 험지에서 보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전통 지지층과 중도층의 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저서로는 「학교는 망했습니다」가 있다.
제1장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동료 시민 국민의힘 ‘서울 6석’의 공포와 한동훈의 등판 동료 시민 그리고 케네디와 처칠의 연설문
제2장 한동훈 신드롬 한동훈 신드롬의 배경 ‐민주당과 진보세력이 만든 세상 불출마와 정치인 특권 포기 선언 정치인이 아닌 비대위원들 험지로 가는 영입인재 여의도 문법과 국민의 문법
제3장 봄꽃처럼 사라져간 보수의 꿈 이종섭과 함께 무너진 보수의 가치 대파, 역린을 건드리다 25만 원 현금성 복지의 파괴력 ‘이조심판’ 마지막 결집의 힘
제4장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190여 석이 만들 세상 따뜻한(?) 개천 시대 도래와 사다리의 해체 공교육 붕괴 및 자본과 재판으로 난도질 될 학교 대 마약시대의 개막과 총기의 등장 사법민주화를 빙자한 인민재판의 실현 인민민주주의의 유혹과 파시즘의 전조 탄핵, 탄핵 또 탄핵 그리고…
제5장 동료 시민의 귀환을 위하여 거대 서사가 사라지고 심판론만 남았던 22대 총선 유럽 그리고 미국의 명과 암 보수 재집권 전략 성장과 발전에 대한 신뢰 회복 보수가 추구해야 할 새로운 서사와 가치 지방 조직의 재건: 오세훈 VS 이재명 VS 한동훈 가슴 뛰는 꿈을 제시할 대중적 인물
이 책은 여의도 문법에 익숙지 않은 평범한 40대 가장이 뜻하지 않게 정치에 입문해 선거를 치르며 경험한 날것의 생생함이 그대로 담겨 있다. 험지에 출마하게 된 3040 세대 ‘초짜’ 정치인의 애환과 고민, 그리고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치열한 선거전의 한복판에서 체감한 민생의 무게를 정치인의 시각이 아닌 일반인의 시각으로 날카롭게 파헤치며 보수의 미래에 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이 책은 한동훈 신드롬과 봄꽃처럼 사라져간 보수의 꿈 등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유민주주의와 2027년 보수 재집권,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도 담겨 있다.
2024년 총선은 거대 권력의 힘겨루기 싸움이었다. 언제나 그렇듯 국민은 어느 한쪽에 힘을 실어주진 않았다. 이 책은 그 한복판에서 누구보다 뜨거운 봄을 지낸 정치 신인 박상수의 이야기다. 보수의 도약과 추락의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겪은 그는 그 기억이 소멸하기 전에 기록에 남겨 놓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에 걸맞게 젊은 정치 신인의 패기와 논리들이 질서정연하게 서술되어 있다.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 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 준다.” - 조훈현 조훈현 9단의 명언처럼 대국의 승패를 떠나 복기는 항상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된다. ‘노력한 만큼 발전한다’는 명제는 모두의 이상이다. 노력과 발전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해석과 행보가 달라질 뿐.
총선백서 (한동훈은 보수의 미래인가?)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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