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봉남,김상용
저자:임봉남
1955년에부산에서태어났다.
어릴적부터신앙안에서주님을향한사랑과소망으로성장했다.
남편김상용장로와1979년에결혼하여슬하에소영이와유리두딸을하나님께선물로받아행복한가정을이루었다.지금은두자녀가결혼하여김용삼,한성우두사위와손자한희원과함께주님주시는축복을누리며살고있다.
2005년통영충무중앙성결교회에서권사로임명받아오늘에이르기까지기도를사명으로여기며주님께서주시는기도응답을감사와기쁨으로기록하며평생을살았다.그살아있는경험들이글이되어이책의기초가되었다.
앞으로남은생애를통해하나님께더헌신의기도를올리며살기로작정하며날마다주님과호흡하며동행하길소망한다.
저자:김상용
1953년에경남거제지심도에서태어났다.
‘남편의편지’는결혼초기외항선을타면서가족과떨어져아내임봉남과주고받은실제편지중일부이다.
김상용장로는2013년통영충무중앙성결교회에서장로로임명받고현재부산부용성결교회협동장로로섬기고있다.
바다에서육지로육지에서다시바다로,가족을사랑하는마음으로현재상선에서기관장으로승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