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당은 없다』는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에 오랫동안 살아 숨 쉬는 파란 바당을 펼쳐 보이면서 인간과 자연, 바당과의 섬세한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생태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
더불어 바당이 죽어가면서 그 속에 있는 녹아 있었던 삶의 그리움뿐만 아니라 아프지 않고 여전히 다음 세대로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당에 대한 노력과 생활의 희망을 행동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남방큰돌고래가 고향마을 개마띠(포구) 앞까지 찾아와서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자신과 놀았듯이 저자의 다음 세대인 아들, 딸, 손자들에게 히죽히죽 웃는 모습으로 돌아와 교감하고 보듬고 안아 다 같이 함께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래서 ‘바당은 없다’라는 선언은 단지 아름다운, 축복의 과거 상실을 아쉬워하는 한탄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날마다 해가 뜨거워지고 바당이 하얗게 변하는 시간에, 우리가 함께 귀 기울여야 할 경고이자 요청으로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더불어 바당이 죽어가면서 그 속에 있는 녹아 있었던 삶의 그리움뿐만 아니라 아프지 않고 여전히 다음 세대로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당에 대한 노력과 생활의 희망을 행동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남방큰돌고래가 고향마을 개마띠(포구) 앞까지 찾아와서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자신과 놀았듯이 저자의 다음 세대인 아들, 딸, 손자들에게 히죽히죽 웃는 모습으로 돌아와 교감하고 보듬고 안아 다 같이 함께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래서 ‘바당은 없다’라는 선언은 단지 아름다운, 축복의 과거 상실을 아쉬워하는 한탄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날마다 해가 뜨거워지고 바당이 하얗게 변하는 시간에, 우리가 함께 귀 기울여야 할 경고이자 요청으로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바당은 없다 (기후와 인간이 지워낸 푸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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