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과 의인

죄인과 의인

$18.00
Description
이 책은 성경과 신화, 그리고 예술을 통해 인간과 신앙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하는 인문 신앙서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인류의 문화와 사유 속에 흐르는 상징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믿었던 성경의 장면들을 보다 넓은 시선으로 풀어낸다.
특히 성경 속 서사와 서양 미술, 신화적 상상력이 만나는 지점을 섬세하게 짚어내며, 신앙을 단순한 교리나 지식이 아닌 ‘이해와 해석의 과정’으로 확장시킨다. 이를 통해 독자는 성경을 더욱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신앙과 삶의 연결 지점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신앙을 가진 독자에게는 새로운 깨달음을, 신앙 밖에 있는 독자에게는 기독교를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입문서가 되어준다. 익숙함을 넘어 새로운 시선으로 성경을 만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

최남열

안양대기독교교육과졸업
안양대신학대학원졸업
백석대사회복지대학원졸업
장현교회담임목사
신일교회담임목사

목차

머리말

감사하라
성경은베스트셀러
유대인이돈을대하는태도
감사를잊고사는사람들
구제를할때에
일기를쓰는사람들
이발을하는사람들
결혼은신중하게
이웃을사랑하라
기도하며살리라
평범한일상의기적
쓰레기를줄이는방법들
책을읽는사람들
좁은문으로들어가라
지혜의왕솔로몬
솔로몬을찾은스바여왕등등

출판사 서평

성경은오랜시간인류의정신과문화의중심에자리해온텍스트이지만,때로는그의미가익숙함속에갇혀더이상새롭게읽히지않는경우도있다.이책은바로그지점에서출발한다.
저자는성경의이야기들을단순한종교적텍스트로머무르게하지않고,신화와예술이라는넓은맥락속에서다시읽어낸다.그과정에서성경은더이상과거의기록이아닌,오늘의삶과연결되는살아있는이야기로되살아난다.
특히서양미술속에담긴성경적상징과서사를함께풀어내며,독자들이‘보는신앙’,‘이해하는신앙’으로나아갈수있도록돕는점이인상적이다.이는신앙의깊이를더하는동시에,기독교를보다열린시선으로바라보게하는계기가된다.
이책은신앙을가진이들에게는새로운해석의기쁨을,아직신앙을접하지않은이들에게는부담없이다가갈수있는지적흥미를제공한다.신앙과인문학,그리고예술이만나는지점에서독자에게조용하지만깊은울림을전하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