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드럼 배움의 체계적이고
초, 중급자에게 적합한 내용의 구성!
초, 중급자에게 적합한 내용의 구성!
음악과 드럼 연주는 What보다 How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무엇을 연주하느냐 보다 어떻게 연주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음악은 테크닉의 표현이라기보다는 생각이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하는 시간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음악으로 잘 표현하려면 많은 시간의 연습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많이 들어보길 바랍니다. 이 책은 초·중급자 교육과정에 아주 적합한 교재이므로 독학하는 분들은 물론, 일반 실용음악학원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자의 실전 경험과 드럼 레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되었습니다. 따라서 많은 실용음악학원의 강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드럼 이렇게 쉬운거였어 : 쉽고 재미있는 초, 중급자 드럼 기초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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