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집 1: 해설판 (소나타집 1)

베토벤집 1: 해설판 (소나타집 1)

$26.32
Description
70년 동안 사랑받아온
역사 깊은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이
더욱 새로운 해설판으로 버전 업!
더욱 연주하기 편하고, 알찬 에디션으로!
작곡가이면서 피아니스트인 토오야마 유타카에 의한 악보 해설의 전면 재검토와 자세하고 성실한 작품 해설을 추가해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이 다시 태어납니다!


신판(해설판)을 내면서 토오야마 유타카(작곡가 · 피아니스트)
‘이구치(井口)판’이 국내(일본)판 피아노 악보 중에서도 가장 신뢰받는 에디션 중 하나라는 사실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다. 이 판은 피아니스트의 학습과 연주의 지침서로서, 70년 동안 흔들림 없이 베스트셀러의 지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 에디션의 리뉴얼 기획이 2020년이라는 해에 시작된 것은 매우 뜻깊고 상징적인 일이라 생각된다. 이 판이 피아노 연주에 새로운 흐름을 불러오고,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번 신판에서는 이구치 모토나리 원판의 정본 편집을 존중하면서도,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해 구판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오류를 바로잡았다. 또한 각 권에 「악곡 해설」「주해」「연주 노트」라는 세 개의 장을 마련하여, 학습자와 전문가 모두의 지적 · 실천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였다. 여기에는 작품 성립의 배경, 악곡의 구조, 작곡 기법, 작곡가의 의도, 연주 해석의 역사 등이 서술되어 있으며, 더불어 연주법에 관한 조언도 구체적인 악보 예시와 함께 제시된다. 이 새로운 에디션을 손에 든 이들이 지금까지보다 더 가까이에서 피아노 명곡들과 마주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즐기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춘추사판 악보《세계음악전집 · 피아노 편》(통칭 ‘이구치판’)란
도호 음악대학 초대 학장을 지낸 피아니스트 이구치 모토나리(井口基成 1908~1983)가 편집 · 교정하여, 1950년대부터 1972년까지 약 20년에 걸쳐 간행된 피아노 독주곡 총서입니다. 총 49권에 달하며,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슈만, 리스트, 드뷔시, 등의 주요 피아노 작품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에디션이었으며, 국내(일본) 악보로서는 드물게 정확하고 실천적인 내용으로 학습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높은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수많은 피아니스트를 길러낸 이구치에 의한 이 판본이 일본의 음악 교육 · 연구 발전에 기여한 바는 실로 지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