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능력자들 2: 초능력 사냥꾼

소능력자들 2: 초능력 사냥꾼

$11.00
Description
초능력이라기엔 한없이 초라한 ‘소능력’
생기다 만 초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

ㆍ 소능력자들을 은밀히 뒤쫓는 무리는 누구?
1편에서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이상한 초능력으로 애완동물 실종 사건을 해결해 갔던 진우, 학생, 미루와 마루는 새 학년이 된 뒤 또 다른 소능력자 윤수를 알게 된다. 윤수의 능력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읽는 것! 하루에 한 번, 딱 7초 동안만이다.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이 진우와 학생이의 실종 소식을 전하고, 윤수는 ‘캣보이’라고 밝힌 아이로부터 누가 친구들을 납치했는지 알고 있다는 편지를 받는다. 윤수와 쌍둥이가 편지를 미끼로 찾아낸 캣보이는 같은 학교 3학년 아이. 캣보이 역시 소능력자로,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온몸이 까맣고 발은 하얀 길고양이 대장 ‘마오’하고만.
아이들은 동네를 어슬렁거리는 게 일인 고양이 마오에게서 납치범에 대한 실마리를 얻고 진우와 학생이를 찾아 나서지만, 도움을 얻기 위해 찾아간 등산복 아저씨들의 사무실은 폭탄이라도 떨어진 듯 아수라장이다.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ㆍ ‘슈퍼 블루 블러드문’처럼 기묘하고 강력한 캐릭터의 등장
이 책의 핵심 인물은 제목에도 드러나듯 ‘초능력 사냥꾼’이다. 작가는 어릴 적 텔레비전 마술 쇼에서 믿기 힘든 마술을 선보였던 세계적인 마술사를 이 책에서 초능력을 마술로 가장해 활약하는 신비의 마술사 김은실로 재탄생시켰다. 1편에서 아이들 주변을 서성이던 등산복 아저씨들은 김은실이 ‘슈퍼 블루 블러드 문’이 뜨는 날 소능력자들에게 위협적인 일을 벌일 거라고 직감한다. 초자연적인 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날 그의 능력이 배가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날 김은실의 초능력이 어떻게 폭발할지 예측할 수 없어 자신들조차 몸을 사린다. 한편 김은실과 한 패거리인 납치범의 정체는 놀라운 반전의 재미를 준다.

ㆍ 사건을 해결하는 건 ‘소능력’이 아닌 ‘우정’
‘소능력’을 교집합으로 모인 진우와 학생, 쌍둥이,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윤수와 캣보이는 초능력 사냥꾼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똘똘 뭉친다. 비록 남들이 보기엔 보잘것없는 능력이고, 종종 티격태격하기는 해도 말이다. 사실, 소능력은 아이들을 조금 거들 뿐이다. 가장 중요한 건 서로에 대한 믿음이니 말이다. 초능력 사냥꾼을 물리치느라 좌충우돌하는 사이에도 커 가는, 마루를 향한 윤수의 짝사랑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ㆍ 풀리지 않은 의혹은 다음 이야기에서!
1편과 2편을 연결하는 주요 매개체인 파랑이에게는 대체 어떤 능력이 있는 걸까? 윤수의 품으로 돌아온 파랑이는 어떤 능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까? 아이들 주변을 계속 서성이는 등산복 아저씨들은 정체가 과연 무엇인지, 자취를 감춘 김은실은 어떤 꿍꿍이가 있는 건지, 풀리지 않은 의혹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2편에서 위기의 순간 더 커진, 소능력자들의 능력이 다음 이야기에서 어떤 발전을 이룰지 기대해 보자.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하연

대학에서국문학을공부하고,프랑스리옹3대학에서현대문학을공부했습니다.공부를마친뒤에는어린이책출판사에서오랫동안책만드는일을했어요.추리소설과슈퍼히어로가나오는영화를좋아하며,아이들에게책읽는재미와즐거움을주는동화를쓰기위해노력하고있습니다.워낙움직이기를싫어해소능력보다는순간이동이라는어마어마한능력이생기기를늘꿈꿉니다.
쓴책으로《똥학교는싫어요!》,《어린이를위해어린이가뭉쳤다》,〈소능력자들〉시리즈,《날아라모네탐정단》이있습니다.

목차

201x년1월27일|등장인물

1장너의마음|2장누명|3장소능력자들+1|4장수상한편지|
5장캣보이의정체|6장길고양이대장,마오|7장등산복아저씨들을찾아서|
8장돌아온능력|9장파랑이의울음소리|10장마술사의등장|
11장한밤중의마술쇼|12장우리들의능력

201X년4월7일|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1.애완동물실종사건》에서는무슨일이?
유성이떨어진어느날,엄지손톱에반달모양의붉은반점이나타나며초능력이생긴진우,학생,미루,마루.하지만초능력이라기엔할수있는일이너무보잘것없다.공중부양이긴한데겨우5센티미터만뜨고,손안대고물체를움직일수있긴한데딱1킬로그램까지만된다.몸이투명해지기는하는데온몸이아니라한쪽팔만이고,뜬금없이터키어가쏙쏙들리긴하는데말은전혀못한다.
아이들이스스로의능력에실망해있을때,실종된앵무새를찾는포스터가눈에띈다.앵무새의발톱에자신들과똑같은붉은반점이있을뿐만아니라높은사례금도걸려있다!앵무새를찾기위해동네를돌아보던아이들은실종된애완동물이생각보다많은걸알아챈다.단순실종이아니라고판단한아이들은의기투합하여사라진애완동물들을찾아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