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동일성과 불멸성에 관한 대화

개인의 동일성과 불멸성에 관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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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가 죽은 후에도 내가 동일하게 존재할 수 있을까?
영혼의 불멸이라는 주제는 인간이 사고를 시작한 이후 줄곧 인간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였다. 최근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영혼과 개인의 동일성이라는 형이상학적 문제가 다시 중요시되고 있다. 논리학, 언어철학, 형이상학, 심리철학 분야에서 상당한 공헌을 한 철학자이자 스탠퍼드대학 언어정보연구센터CSLI 소장을 역임한 존 페리는 어느 철학교수가 죽기 전 사흘 밤 동안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죽어서 신체가 없어진 후에도 동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 하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또한 저자는 존 로크, 조지프 버틀러, 시드니 슈메이커, 버나드 윌리엄스 등의 수많은 저술과 논문에 드러난 개인의 동일성에 관한 논변을 플라톤의 《대화편》과 같은 형식으로 녹여내어 논의를 더욱 입체적이고 심도 있게 만들었다. 저명한 철학자들의 논의를 대화라는 형식에 담아 좀 더 쉽고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탄생하게 된 것이다.
저자

존페리

JohnR.Perry
캘리포니아대학교리버사이드캠퍼스철학과석좌교수,스탠퍼드대학교명예교수.논리학,언어철학,형이상학,심리철학분야에서상당한공헌을한철학자이다.특히상황의미론,재귀성,지표성,자기-지식연구로유명하다.1968년코넬대학교에서철학박사를받았고,현재노르웨이한림원회원이자1983년에설립된독립연구소인‘언어정보연구센터CSLI’회원이기도하다.2004년부터동료철학자인케네스테일러와공동으로〈철학토크〉라는라디오방송을진행했다.저서로《지식,가능성,의식》,《철학입문》,《선악과신의존재》등이있고,에세이《미루기의기술》로패러디노벨상인‘이그노벨상’문학상을받았다.
〈철학토크〉라디오사이트philosophytalk.org

목차

옮긴이의말
저자의서

첫째날밤
둘째날밤
셋째날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