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매일 8시간 이상을 일하며 살아간다. 그 어느 동물보다 오랜 시간 노동한다. 만약 우리가 일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인간은 항상 움직여 ‘뇌’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일에 사용되지 않는 뇌는 견딜 수 없는 답답함을 느낀다. 결국 우리는 자의로든 타의로든 일할 수밖에 없다. 인간에게 일은 어느새 제2의 본성이 된 것이다. 하지만 할 수밖에 없는 일을 하며 만족할 수 있는 인간은 얼마나 될까?
인간은 일할 수밖에 없지만, 만약 그 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괴로움과 지루함으로 생의 절반을 보낼 것이다. 이에 저자는 수년간 수많은 환자와의 면담과 강연, 인류학과 진화심리학, 사회학 등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일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관해 탐구했다. 그 결과 돈, 인정 욕구, 소속감, 성취감, 재미, 성장, 승부욕, 도전, 명령, 이타심이라는 10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 저자는 우리가 일하는 이유의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느 하나가 너무 과하거나 부족하면 삶이 불행해질 수 있으며 삶과 일의 균형, 일하는 목적의 균형이 잘 맞아야 우리 삶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MBA 출신의 저자는 경영학적 관점과 정신과 의사로서의 심리학적 관점을 접목한 ‘마음 경영’으로 삶을 조망한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삶에서 일의 의미를 깨닫는 것이 왜 중요한지 조언하며 우리 삶이 더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인간은 일할 수밖에 없지만, 만약 그 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괴로움과 지루함으로 생의 절반을 보낼 것이다. 이에 저자는 수년간 수많은 환자와의 면담과 강연, 인류학과 진화심리학, 사회학 등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일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관해 탐구했다. 그 결과 돈, 인정 욕구, 소속감, 성취감, 재미, 성장, 승부욕, 도전, 명령, 이타심이라는 10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 저자는 우리가 일하는 이유의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느 하나가 너무 과하거나 부족하면 삶이 불행해질 수 있으며 삶과 일의 균형, 일하는 목적의 균형이 잘 맞아야 우리 삶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MBA 출신의 저자는 경영학적 관점과 정신과 의사로서의 심리학적 관점을 접목한 ‘마음 경영’으로 삶을 조망한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삶에서 일의 의미를 깨닫는 것이 왜 중요한지 조언하며 우리 삶이 더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 (일의 의미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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