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인문학 수업: 뉴노멀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인문학적 사고)

퇴근길 인문학 수업: 뉴노멀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인문학적 사고)

$18.49
Description
“달라진 시대, 지금 우리에겐 다른 통찰이 필요하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의 인문학 시리즈
《퇴근길 인문학 수업》 〈뉴노멀〉편 출간!
“믿을 만한 전문가, 검증된 콘텐츠!” “바쁜 현대인의 삶에 생각을 심어주는 책!” “쉬운 설명, 깊이 있는 내용. 공부를 했다는 느낌이 든다!” “읽은 내용을 나도 모르게 내 삶에 대입시켜 보게 된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가 독자들의 호응 속에 누적 판매 20만 부를 넘었다. 하루 30분씩 5일이면 하나의 인문학 강의를 완독하는 구성! ‘다양한 소재와 짧은 호흡, 쉬운 언어’의 장점이 돋보이는 시리즈! 매일 조금씩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가는 데 제격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독자들의 찬사 속에 출간되는 6권 〈뉴노멀〉편은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기술과 행복’ ‘우리의 삶’ ‘생각의 전환’이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 총 12개의 강의를 담았다. 어떤 가치관이 우리 삶을 정립하고 있는지, 지금 인간과 기술의 관계는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이러한 성찰이 얼마나 다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주목했다.

* 시리즈 구성
커리큘럼1 〈멈춤〉생존과 공존 / 대중과 문화 / 경제와 세계 / 철학과 지혜
커리큘럼2 〈전환〉역사와 미래 / 심리와 치유 / 예술과 일상 / 천체와 신화
커리큘럼3 〈전진〉문학과 문장 / 건축과 공간 / 클래식과 의식 / 융합과 이상
커리큘럼4 〈관계〉 1인 생활자 / 개인과 사회 / 소확행
커리큘럼5 〈연결〉 인문학 코드 / 리더의 교양 / 시장과 문화
커리큘럼6 〈뉴노멀〉 기술과 행복 / 우리의 삶 / 생각의 전환
저자

백상경제연구원

편저:백상경제연구원
〈서울경제신문〉의부설연구기관으로2002년설립됐다.종합적인사고력과창의력향상을위한인문과학융합교육이주력사업이다.기업대상의교육과지역역량강화를위한컨설팅사업,NIE(신문활용교육)사업등을펼치고있다.
이책은백상경제연구원이서울시교육청과진행하고있는인문학아카데미‘고인돌(고전인문학이돌아오다)’을바탕으로기획했다.고인돌은2013년부터지금까지10만여명의중고등학생과시민이수강한인기강연프로그램으로,서울시교육청산하공공도서관과학교에서성황리에진행중이다.

지은이(공저):김경미
서울경제신문편집국기자.부산대신문방송학과,한국과학기술원KAIST과학저널리즘석사과정을졸업했다.2년간금융회사를다니다기자가되고싶은마음에서울경제신문에입사,11년간‘부동산부’‘사회부’‘문화부’‘바이오IT부’‘생활산업부’등다양한부서를두루거치며지식과경험을쌓았다.현재는영상뉴스,인터랙티브뉴스등새로운뉴스제작을시도하는디지털미디어센터에근무하며변화하는시대에적응하고있다.

지은이(공저):연유진
기술이바꿀미래를균형잡힌시선으로바라보기위해노력하는작가.경희대학교에서언론정보학과경제학을전공했으며2019년까지서울경제신문사에기자로몸담았다.백상경제연구원과서울시교육청이공동운영하는인문학프로젝트‘고인돌(고전인문학이돌아오다)’강사로활동했다.저서로는《유튜브탐구생활》《4차산업혁명이바꾸는미래세상》《최소한의국제이슈(공저)》가있다.

지은이(공저):이준정
성균관대신소재공학과를마치고한국과학기술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미래탐험연구소대표이며한국공학한림원원로회원이다.서울대학교재료공학부객원교수,포스텍겸직교수,RIST연구본부장및연구소장을역임했다.첨단기술추세와미래사회변화를다각도로분석해서신문및잡지에게재하고있으며,우리의미래삶에대해쉽게설명하는기업및대중강연에적극적이다.지식경제부첨단소재분과위원,소재원천기술위원,산업단지혁신클러스터전문위원,금속기술지원단장등을역임했다.과학기술진흥의공로로대통령표창을받았으며,세계3대인명사전중하나인‘마르퀴즈후즈후MarquisWho’sWho’에12년연속등재되기도했다.

지은이(공저):김숙
홍익대미학과에서〈크리스티앙메츠의영화기호학연구〉로석사,이화여자대학교철학과에서〈디제시스로서의영화〉로박사학위를받았다.예술철학전공.중앙대첨단영상대학원전임연구원.장산곶매영화제작소에서연출부로활동하며〈숲속의방〉〈닫힌교문을열며〉영화제작에참여했다.〈영화제작소장산곶매〉다큐멘터리프로듀싱을했다.역서로《영화스타일의역사》《진짜눈물의공포》《이미지와마음》《허구의본성》이있다.

지은이(공저):오준호
민주주의와혁명에관심이많은논픽션작가.서울대국문과,경상대정치경제학과석사를수료하고〈오마이뉴스〉시민기자로활동했다.인권,민주주의등을주제로한저술활동과대중강연을하고있다.저서로《2050대한민국미래보고서》《부의미래,누가주도할것인가》《기본소득이세상을바꾼다》《세월호를기록하다》《노동자의변호사들》《소크라테스처럼읽어라》《반란의세계사》외다수가있고,역서로《나는황제클라우디우스다》《착한인류:도덕은진화의산물인가》외다수가있다.

지은이(공저):장형진
수학과물리학은숫자로풀어내는인문학이라믿는물리학자.서울대에서입자물리학전공으로박사과정을수료한후서울대등에출강했다.과학은어렵다는선입견을깨기위해대중의눈높이에맞춰설명하려고노력한다.과학의대중화를위해중고등학생,시민들과만나‘과학의기원과인간의이해’라는주제로강의를하고있다.

지은이(공저):이효정
현재서울경제신문부설백상경제연구원에서연구원으로근무하고있다.에너지경제연구원,한국은행금융경제연구원,국토환경연구소를거쳐이탈리아어번역가로활동했다.고려대학교경제학석사를마쳤다.이탈리아밀라노에있는유럽디자인종합학교IstitutiEuropeodiDesign,Milano에서패션마케팅과정을공부했다.

지은이(공저):강학중
39년차남편이자아버지,장인,시아버지그리고두손녀의할아버지.핀란드헬싱키경제대학교경영대학원과가톨릭상담심리대학원에서경영학,심리학을공부했으며경희대학교대학원에서가족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대교출판과㈜대교대표이사,한국사이버대학교부총장을역임했으며지금은서울가정법원조정위원과가정경영연구소소장으로있다.20년간‘가족’과‘부부’를주제로한다양한방송프로그램과1천회가넘는특강에출연하며가족문제예방에힘쓰고있다.저서로는《강학중박사의가족수업》《강학중박사의남편수업》《새로운가족학(공저)》등이있다.

지은이(공저):김선아
역사가이시대에어떠한역할을할수있는지고민하는인문학자.이화여대사학과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프랑스현대노동운동을공부하면서경제와인간,경제력과인간관계가어떤상관관계를가지고있는지고민했다.‘강의는소통이고서로의변화다’라는모토로대학및공공도서관에서강의하고있다.저소득층아동과교도소수감자등우리사회소외계층을찾아가함께역사공부를하기도했다.저서로는《타임캡슐세계역사25:시민이나라의주인이되다》《타임캡슐세계역사31:서구열강의침략과약탈》이있다.논문으로는〈프랑스자동차산업의합리화:르노사를중심으로〉〈르노사의합리화와노동자통제〉등이있다.역서로는《사진으로읽는세계사1:공산주의》가있다.

지은이(공저):문승호
고용노동연수원청소년노동인권전문강사.고려대학교노동대학원을졸업했다.성장과이윤보다사람의소중함을강조하면서인권관련강의와연구를진행하고있다.더많은청소년이노동인권을인식하고자신의권리를주장할수있으면좋겠다는바람으로비영리스타트업‘새싹공작소’를시작해대표로활동하고있다.

지은이(공저):안나미
수학과과학을좋아하는한문학자.10여년의방송작가경력을접고성균관대에서다시공부를시작해한문학박사를마친후성균관대초빙교수로학생들을가르치고있다.저서로는《교양있는어린이를위한별자리와우리천문학의역사》가있고,역서로조선시대천문기록인《성변측후단자》(강희3년,강희7년,순치18년),조선시대수학서인《국역주서관견》등이있다.

지은이(공저):조현수
서울대철학과에서학사와석사를마치고프랑스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베르그송의생명철학
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귀국후서울대와연세대,성공회대등에서강의하다가지금은능인대학원대학교명상심리학과교수로재직중이다.저서로는《성,생명,우주》가있다.논문으로는〈지속과무의식〉〈들뢰즈의존재론적윤리학〉등이있고,역서로는자크모노의《우연과필연》이있다.현재,철학에대한연구를계속해서수행해가고있는것과함께켄윌버와같은명상이론가들이주장하는‘자아초월transpersonal심리학’에서그간철학에기대해왔던것을발견할수있다고생각하며연구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달라진세상,돌파구는인문학에있다

PART1│기술과행복
제1강디지털과아날로그│김경미
월요일|디지털기술이펼친새로운세계
화요일|초연결시대,우리의관계가바뀌다
수요일|‘좋아요’에휘둘리는리얼라이프
목요일|새로운세상은모두를행복하게할수있을까
금요일|두개의세상을현명하게살아가려면

제2강소유에서접속으로│연유진
월요일|대량생산과소유의시대
화요일|공유경제,구독경제,중고거래의공통점
수요일|새로운생산방식
목요일|접속의시대를이끄는초연결
금요일|달라지는경제패러다임

제3강AI라는동반자│이준정
월요일|AI의미래,선택에달렸다
화요일|챗봇의미래
수요일|미래의일과인공지능
목요일|AI,생명없는알고리즘
금요일|인공지능과함께이룰수있는미래

제4강영화로보는인간의오만│김숙
월요일|인간보다나은인간의꿈:인간능력증강과확장이부딪히는벽
화요일|영원한젊음과불모의미래:생명연장의꿈과누구도모를진화의끝
수요일|인간보다나은사이보그,이세상보다나은사이버세상
목요일|한치오차없이완벽한예측과통제라는정치적오만
금요일|그들이꿈꾸는세상:우리는,나는어떤세상을꿈꾸고있나?

PART2│우리의삶
제5강한국인의미래│오준호
월요일|인간의미래
화요일|개인과사회의미래
수요일|일의미래
목요일|한반도의미래
금요일|미래의돌발변수

제6강‘지구’라는터전│장형진
월요일|지구의기원과진화
화요일|인간의출현과발달
수요일|인간과지구의미래
목요일|지구인이알아야할지구
금요일|우주,지구,인간

제7강비난과이해사이│이효정
월요일|분수에맞지않은소비:기회비용
화요일|온라인중고시장에서의거래:정보의비대칭성
수요일|학부모모임에서소외당하는직장맘:시장
목요일|화장실문을잠그는가게:비용
금요일|해외직구족:소비자잉여,생산자잉여

제8강100세시대의사고│강학중
월요일|진정한행복이란
화요일|핵심가치에집중하는삶
수요일|가족을대하는자세
목요일|품위있는죽음
금요일|노년에더빛나는것들

PART3│생각의전환
제9강자유와평등의미래│김선아
월요일|자유를찾아서:프랑스혁명
화요일|차별화된자유:7월혁명
수요일|모든이에게자유를:2월혁명
목요일|자유를넘어평등으로:파리코뮌
금요일|금지하는것을금지한다:68혁명

제10강이런인권,어떻습니까│문승호
월요일|인권감수성이란?
화요일|내가당사자일수있는문제들
수요일|인권vs인권
목요일|아는것과행동하는것
금요일|인권감수성의미래

제11강세대화합을이끄는지혜│안나미
월요일|중국명산탐방으로시간을넘다
화요일|대를이은유언
수요일|내가단서를열테니네가완성하여라
목요일|나의견해가잘못되었습니다
금요일|어려운세상을함께헤쳐나가야하는

제12강무의식이우리에게말해주는것들│조현수
월요일|무의식을발견한프로이트
화요일|무의식을이해하는놀라운반전:상징과기호의차이
수요일|무의식적상징이말하는것
목요일|무의식에감춰진놀라운지혜
금요일|종교적차원에서무의식이란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바쁜일상속오롯이나를위한공부
“하루30분,원할때듣는친절한인문학강의”
집까지45분이소요되는주5일근로자는석달이면45시간을퇴근혹은출근에소모한다.1년이면180시간.하지만대중교통에몸을싣고달리는순간이나집에돌아와잠들기전까지퇴근후나자신을위해할애하는시간은길지않다.이시리즈가‘퇴근길’이라는길위의시간에맞춰독서패턴을제안한까닭이여기에있다.
이책의장점은‘짧은호흡으로이뤄진단단한커리큘럼’이다.한개의주제를월요일부터금요일까지다섯번의강의로나눴다.하루30분씩5일이면하나의인문학강의를완독할수있다.잘짜인커리큘럼이제공되지만,사실순서는상관없다.틈날때마음에드는주제를골라읽으면그만이다.부담없이시작하고멈출수있다.
적당한분량에쉬운설명.그런데책장을넘기다보면멈추게되는지점들이있다.뒤통수를맞은듯세상과나를돌아보게만드는생각의지점들이다.고개를들어멍하니세상을바라보게만드는매력.《퇴근길인문학수업》은그동안속도를중시해온사람들에게‘생각하는책읽기’를유도한다.

여섯번째《퇴근길인문학수업》,
팬데믹이후를대비하는영감의인문학
여섯번째《퇴근길인문학수업》의키워드는‘뉴노멀’이다.우리는더이상팬데믹이전과같은일상을살수없다.가치관이달라졌다.그래서지금시점에서더의미있는인문학주제를고민하게됐다.내일을대처하는데필요한교양이무엇인지를따졌다.그렇게기술과행복,우리의삶,생각의전환에주목하는12개의강의가모였다.
첫번째파트‘기술과행복’은기술발전이몰고온변화상과미래모습을조망한다.초연결의세상에서인간은어디까지확장될수있을까?어떤반성이필요할까?두번째파트‘우리의삶’에서는달라진소비패턴과세계정세속우리의위치를확인해본다.세번째파트‘생각의전환’은우리의의식에집중한다.자유와평등의권리,인권감수성의미래,세대화합의실마리가논의된다.
〈뉴노멀〉편12개의강의는‘지혜’로압축된다.변화의본질을파악하는지혜,달라진일상을위한최적의지혜,행복한내일을위한지혜다.이안에나와동떨어진이야기는없다.철학자,물리학자,가족학자가당신의삶속에서이야기를시작한다.오늘구체적으로나에게힘이되는교양,《퇴근길인문학수업》이팬데믹시대에빛을발하는이유다.

★★★《퇴근길인문학수업》시리즈에대한독자들의찬사!

“적당한분량에쉬운설명,그리고깊이있는내용.그래서공부를했다는느낌이든다.
다읽고나니‘더두꺼워도좋겠다’는생각이들만큼알차다.”
-까만**

“신기하다.한주제가끝나갈무렵에는읽은내용을자연스럽게내삶에대입시켜생각을키워보게된다.바쁜현대인의삶속에생각을심어줄수있는책.”
-an**86

“틈틈이읽다보면어느새한권을다읽고있는나를발견하게된다.책을읽기전과는다른나를발견하게된다.뒤통수를딱때리는내용들이있어나도모르게멍하니책과세상사이를바라보게된다.”
-green***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