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내가 됐을까? (유전자로 배우는 생명의 신비 | 양장본 Hardcover)

나는 어떻게 내가 됐을까? (유전자로 배우는 생명의 신비 |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유전의 개념부터 DNA, 게놈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게 느껴지는 유전자에 대한 지식을 쉽고 명쾌하게 보여주는 과학 그림책.
아이들이 “왜 나는 엄마, 아빠를 닮았어?”라고 물으면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데, 이 책을 통해 유전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를 통해, 유전자가 한 사람의 모든 특징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요인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파스퇴르 연구소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전문가에게 검증된 지식을 동글동글하고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친근하게 표현해 재미를 더했다. 덕분에 누구나 쉽게 ‘나는 어떻게 내가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키다리 어린이 교양 시리즈 ‘똑똑한 책꽂이’ 10권.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통합(봄2) 1. 알쏭달쏭 나
저자

빅토르쿠타르

3년동안어린이들에게미술을가르치며병원에서일했으며,프랑스와이탈리아,그리고일본에서유기농법과영속농업과관련한연구를했습니다.생물학분야의저자이자저널리스트로,프랑스의다양한출판사및잡지사와일을하고있습니다.2017년부터는브레인서비스라는회사를창립하여음식이나생물,과학과관련하여꾸준히연구를하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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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쉽고명쾌하게배우는유전의원리
우리는알게모르게부모님을닮았습니다.머리카락색,피부색,얼굴형이나체격등은물론,식성이나성격까지신기하리만큼닮아있지요.
아이들은자신이부모님과닮았다는것을발견하고,왜나와부모님이닮았는지를궁금해합니다.부모의특성이자식에게전해지는것을‘유전’이라고하는데,아이들눈높이에맞춰유전의개념을설명하는것은결코쉽지않습니다.
《나는어떻게내가됐을까?》는우리가왜부모님을닮을수밖에없는지차근차근짚어주는과학그림책입니다.유전의개념부터DNA,게놈에이르기까지,복잡하게만느껴지는유전자에대한지식을쉽고재밌게표현했습니다.동글동글하고알록달록한그림덕분에재미와친근감이더해집니다.덕분에누구나쉽게유전의원리를이해할수있습니다.

똑같이생긴쌍둥이도성격은왜다를까?
DNA에는우리몸의특징을결정하는정보가담겨있고,부모님에게물려받은DNA에따라눈동자색,코의모양,손의크기같은것들이결정됩니다.그런데유전자가한사람이가진특징을모두결정하는것은아닙니다.일란성쌍둥이는하나의수정란이둘로나누어지며생겨나기때문에유전자정보가동일하고생김새도꼭닮지만,성격이나취향은전혀다를수있습니다.
이책은유전자에의해한사람의특징이모두정해지는것이아니라는것을보여주기위해,쌍둥이인레옹과노엘을주인공으로내세웁니다.레옹은활동적이지만노엘은차분한성격입니다.레옹은음식을빨리먹는데레옹은천천히먹지요.왜이런차이가생기는걸까요?

유전자가전부는아냐!
한사람이가진DNA전체를게놈이라고하는데,게놈은우리가자라면서갖게되는성격까지정해주지는않습니다.우리의성격은우리가살아가는방식과주변환경에더크게영향을받습니다.
눈동자색처럼태어날때부터가지고있는것을선천적이라고말하고,악기연주처럼살아가면서얻게되는것을후천적이라고하는데,후천적인것은선천적인것에영향을주게됩니다.즉,어떤취미를가지는지,어떤음식을먹는지등매일하는크고작은행동들이모두게놈에영향을미쳐‘오늘의내’가되는것이지요.

파스퇴르연구소와함께만든검증된내용
《나는어떻게내가됐을까?》는유전자에대해쉽고정확한정보를전달하기위해파스퇴르연구소와의협업으로만들어진과학그림책입니다.이책에서유전의개념을설명해주는‘봉봉교수님’은파스퇴르연구소에서예쁜꼬마선충을연구하는제르마노박사님을모델로한가상의인물입니다.
파스퇴르연구소에서는1887년부터세계각국의과학자들이모여함께연구를해왔고,이곳에서유전학을연구한학자들이노벨상을수상하기도했습니다.유전학은생명의신비를밝히는과학으로,게놈에담긴궁금증을알아내는일을합니다.유전자에대해서는아직까지밝혀지지않은부분들이많기때문에꾸준히연구가진행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