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디 가니?

오늘이 어디 가니?

$9.80
Description
“안녕! 나는 들에서 태어난 씩씩한 오늘이야!”
우리 신화를 바탕으로 한 기운찬 아기 그림책
아기와 엄마에게 전하는 다정한 응원을 만나 보세요
우리 신화 〈오늘이〉를 바탕으로 만든 아기 그림책. 《꽃살문》, 《백년아이》 등 우리 문화와 역사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김지연 작가의 작품이다.
《오늘이 어디 가니?》는 ‘신화 속 인물인 ‘오늘이’와 현실의 아기들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작가의 발견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모든 장면을 판화로 작업했으며 매끄럽지 않는 선과 면에서 작가의 개성이 느껴진다.
아기와 엄마에게 신화 속 인물이 가진 힘찬 기운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다정한 마음이 담겨 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지연

대학원에서서양화를,SI그림책학교에서그림책을공부했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백년아이》《한밤중에강남귀신》《깊은산골작은집》《꽃살문》《한글비가내려요》'마음초점그림책'시리즈등이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신화를바탕으로만든아기그림책
우리신화〈오늘이〉는들판에서태어난‘오늘이’가부모님을찾아가는이야기입니다.《오늘이어디가니?》는현실의아기들이신화속인물‘오늘이’와크게다르지않다는작가의발견을통해만들어졌습니다.
신화속인물‘오늘이’가산을넘고바다를건너는것처럼,아기는매일매일‘큰일’들을겪고있습니다.제몸을가누는것도,넘어졌다일어서는것도,엄마와떨어져시간을보내는것도아기에게는엄청난일들이지만,아기는주어진상황을온몸으로겪어내며성장합니다.이렇듯모든아기에게는신화속인물과같은힘이있으니아기들이가진강인함을믿어주고응원하자는작가의마음이담긴그림책입니다.

작가의숨결이느껴지는판화작업
《내일이뭐하니?》는《꽃살문》,《백년아이》등우리문화와역사에깊은관심을기울여온김지연작가의작품으로,모든장면이판화작업으로이뤄졌습니다.
밑그림을판에옮겨그리고,조각도로리놀륨판을파고,판에색깔별로색을입혀손으로직접찍어내는모든과정에‘아기와엄마에게좋은것만주고싶다’는작가의마음이담겨있습니다.정성을다해만든장면들에서매끄럽게정돈된그림들과는다른,작가의숨결이느껴집니다.

아기와엄마에게보내는기운찬응원
들에서태어난‘오늘이’가험난한과정을거쳐엄마(로대변되는양육자)와만나는장면은이작품의백미입니다.서로를온전히안아주는순간을통해아기와엄마는충만함과안정감을느낍니다.엄마가자신을사랑한다는것을확신하면잠시떨어져있어도아기는불안해하지않습니다.
신화속오늘이처럼현실의아기는엄마와만났다헤어지며성장합니다.아기에게는엄마와의관계가가장중요하지만오직엄마만이아기의세계를이루는것은아닙니다.아기주변에는아기를도와주는존재들,함께어울려놀수있는친구들이있습니다.이것이아기는물론엄마에게도큰위안임을이책은놓치지않습니다.
이책에등장하는‘내일이’와‘장상이’는《내일이뭐하니?》에도등장합니다.두권을나란히놓고보면등장인물이교차되는재미는물론,우리신화를바탕으로한이야기의힘을더욱확실하게느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