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을 알려 드립니다 (남다른 말하기 글쓰기를 위한 우리말 부려쓰기)

우리말을 알려 드립니다 (남다른 말하기 글쓰기를 위한 우리말 부려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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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국어 사전 속에 잠들어 있는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려내자
우리가 느끼고, 깨닫고, 경험해서 만들어 낸 아름답고 풍부한 우리의 말과 글은 사용되지 않으면 점차 사라지게 된다. 실생활에서 잘 사용되지 않아 국어 사전 속에서만 잠자고 있는, 우리 감정과 생각을 잘 드러내 주는 숱한 순우리말들을 그러모아서 주제별로 묶었다. 주제 아래 다시 여러 갈래로 나누고 쪼개어 실제 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분류로 구성하였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2학년 1학기 : 4.말놀이를 해요 / 5.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2학년 2학기 : 3.말의 재미를 찾아서
4학년 1학기 : 7.사전은 내친구 / 9.자랑스러운 한글
5학년 2학기 : 8.우리말 지킴이
6학년 1학기 : 7.우리말을 가꾸어요 /
저자

유영진

장안대학교문예창작과를졸업했으며,2000년아동문예문학상에「태풍이지나간자리」가당선되었습니다.작은도서관에서봉사활동을하며유아부터어르신까지다양한세대의사람들을만나고있습니다.언젠가재재재재즐거운이야기가흐르는작은도서관을만드는게꿈입니다.지은책으로『미세플라스틱수사대』『내마음에든나』『고사성어숨은그림찾기』『속담박사숨은그림찾기』『상하수도는무슨일을할까?』외여러권이있습니다.현재창작활동과더불어어린이동시창작교실,어르신시화집만들기등강의를하며아름다운우리말을전달하기위해노력하고있습니다.

목차

성격14
태도와됨됨이24
겉모습과별명34
생각,정신,마음40
감정46
말58
걸음걸이66
재주와솜씨76
웃음84
울음96 맛104
잠114
수다122
시간128
계절알림말134
계절어울림말140
날씨148
바람158
비168
눈174
해,달,별180

출판사 서평

널리쓰이지않아서잊혀지고사라지는예쁜우리말
길거리를지나다건물에달린무수히많은간판에적힌글자들중에서순우리말을찾는것은하늘에별따기만큼어렵다.비단간판만의일은아니다.TV방송은사람들의언어생활에가장큰영향을주는매체라고할수있는데착하고예쁜우리말표현보다는외래어,외국어가넘쳐난다.하물며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등시대의급격한변화속에나등장한신매체들속에서의무국적외국어,외래어,잘못된표현은범람수준이다.거기다기업들이만든다양한상표에도우리말보다는국적불명의외국어가훨씬더많은것이현실이다.
이미세상에널리알려진한글의우수성에대해더강조할필요는없어보인다.우리에맞는적절한한글사용과더불어조상대대로내려온고유의예쁘고아름다운우리말을되살리는일은한글사랑의첫출발점이된다.
유영진작가는2007년부터약3년간어린이신문에“우리말십자말풀이”를연재하면서국어사전을들여다보는재미에빠졌다.국어사전에담긴무수히많은낱말들중에는아름다운순우리말이많았다.하지만대부분낯설고익숙하지않았다.왜?널리쓰이고있지않기때문이다.그래서예쁜우리말,아름다운우리표현을널리쓰이게하고싶어서《우리말을알려드립니다》를만들게되었다.

실제쓰임새를생각하며만든순우리말사전
순우리말에관한책은시중에여럿나와있다.그책들도대부분비슷한고민을갖고,사람들이우리말을더잘,더많이사용했으면하는바람으로세상에나왔을것이다.《우리말을알려드립니다》역시다르지않다.다만실제글을쓰고말을하는데쓰임새가닿도록생각을거듭하여만든책이다.국어사전속에곤히잠들어있는우리말을꺼내어우리의생각과마음을더잘전달할수있도록주제별로낱말을모은것이특징이다.
말과글은사람의생각을표현하는수단이다.내마음과생각을정확하게전달하고,사물이나현상들을더정확하면서도마음에와닿도록표현하는일을한다.그래서낱말하나하나에도생각이나느낌을담을수있다.
순우리말은오랫동안우리땅에서살아온사람들이느끼고깨닫고경험해서만들어낸말이다.그말들은어떤우수한표현력을갖은외국어로도대체할수없다.널리쓰이지않고잠들어있는우리말을깨워다시우리의생활에들일때가되었다.깨우고살려쓰지않으면점점잊혀지고종국에는사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