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곤충을 좋아하면 안 되나요? (곤충이라면 어디든 달려간 곤충학자 에벌린 | 양장본 Hardcover)

여자는 곤충을 좋아하면 안 되나요? (곤충이라면 어디든 달려간 곤충학자 에벌린 | 양장본 Hardcover)

$13.23
Description
남들이 뭐라 하든 자신의 길을 가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곤충이라면 어디든 달려간 곤충학자 에벌린 실제 이야기
곤충이라면 어디든 달려간 곤충학자 에벌린 치즈맨의 실제 이야기. 에벌린이 태어났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자아이들은 조용하고 치마를 입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에벌린은 곤충을 잡으러 갔지요. 에벌린이 자랐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자들은 안전하게 집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에벌린은 곤충을 찾아 세계 곳곳으로 탐험을 떠났어요. 그리고 수많은 곤충 표본을 남기고, 새로운 곤충도 찾아냈지요. 남들이 뭐라 하든 자신의 길을 당당히 간 여성 곤충학자 에벌린 치즈맨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어요.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과학 > 2. 동물의 생활
2학년 1학기 국어 >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3학년 1학기 국어 >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3학년 도덕 >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저자

크리스틴에반스

남편과딸과함께캘리포니아주에사는영국작가입니다.《여자는곤충을좋아하면안되나요?》는그의첫번째그림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모두가할수없다고할때,
곤충을찾아세계곳곳을탐험한여성곤충학자에벌린
《여자는곤충을좋아하면안되나요?》는누가뭐라하든자신의길을당당히걸어간여성곤충학자이자탐험가인에벌린치즈맨의삶을담아낸그림책입니다.
에벌린은여성으로서최초로런던동물원의‘곤충의집’큐레이터가되었고,혼자서태평양전역을탐험하며곤충표본70,000점이상을수집했고새로운종도발견했습니다.이러한공로를인정받아,1955년영국여왕에게대영제국최고훈장을받았습니다.그녀가수집한곤충표본은지금까지많은곤충학자들의연구에도움을주고있고,과학자들은그녀의공을기리며새로발견되는종에에벌린의이름을따서이름붙여주었습니다.이렇게이름붙여진종은60여종이됩니다.

꿈을꾸는모든아이들곁에놓아두어야할그림책!
《여자는곤충을좋아하면안되나요?》는이러한에벌린의업적보다에벌린이성장담과삶의태도에더집중한그림책입니다.에벌린이태어난시대에대부분의사람들은여자아이라면깨끗하고조용하고치마를입어야한다고생각했습니다.그리고여자아이들은절대로곤충을잡으러가지않았습니다.하지만에벌린은곤충을찾아숲을돌아다니고연못에서철벅댔습니다.아직여성이한번도‘곤충의집’을맡아본적이없었을때도,에벌린은곤충의집을맡아운영하고먼지투성이의버려진공간을사람들이북적대는공간으로만들었지요.에벌린은곤충을연구하면서더넓은세상으로탐험을떠나고싶어했습니다.하지만그당시여성과학자와탐험가가드물었고,사람들은여성들은안전한집에있기를원했습니다.그렇지만에벌린은자신의꿈을위해70세가넘을때까지곤충이있는곳이라면어디든지갔습니다.

이처럼《여자는곤충을좋아하면안되나요?》는세상의편견을딛고망설임없이나아가는에벌린의모습을고스란히보여줍니다.세상의편견은성별뿐만아니라인종,지역,환경,문화등여러가지가있을수있습니다.시대에따라사라지는편견이있을수있고새로생기는편견이있을수있습니다.하지만누가뭐라해도매번힘차게달려가는에벌린의모습을보며,아이들또한자신들의꿈을위해망설임없이달려갈수있는용기를얻을수있습니다.
책의뒷장에는‘한국의파브르’라고불리는여성곤충학자정부희박사의인터뷰도실려있습니다.재미있고흥미로운곤충이야기를엿볼수있으며,곤충학자가꿈이아이들이어떻게꿈을키워나가야하는지도알수있습니다.정부희박사는인터뷰말미에이렇게말합니다.

“우리친구들은곤충으로치면번데기시절이라고생각하고살았으면좋겠어요.다들가슴한가운데소중한꿈을품고,그꿈을이루기위해생명을존중하면서열심히관찰하고노력했으면좋겠어요.그러면멋진날개를가진나비로변신할수있을거예요.”

《여자는곤충을좋아하면안되나요?》는자신의꿈을소중히키워나가는아이들곁에놓아두어야할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