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양장본 Hardcover)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초등학생부터 시작하는 유권자 교육!
책임 있는 유권자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요!
《소중한 한 표, 누구를 뽑을까?》는 어린이들이 책임 있는 유권자로 자랄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전제로 기획된 책입니다.
폴리폴리 마을에서는 매년 겨울이면 찾아오는 용을 쫓아낼 것인가, 쫓아내지 않고 이용할 것인가를 둘러싸고 의견이 갈라지자 촌장 선거를 통해 결정하기로 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용을 쫓아낼 것인가, 쫓아내지 않을 것인가를 독자인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누구에게 투표하는지에 따라 서로 다른 결말이 펼쳐지는 능동적인 구성의 책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 7. 생각을 나타내요
2학년 2학기 국어 >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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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키타준

1977년이시카와현에서태어나,2018년4월부터히로사키대학에서교육학부전임강사로학생들을가르치고있습니다.정책연구대학원대학에서정책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중의원의원정책담당비서,총무대신비서관,신경제연맹에서일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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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초등학생부터시작하는유권자교육에알맞아요!
유권자연령이만18세로낮춰진뒤로어린이와청소년에게정치에참여하는방법을가르치는‘유권자선거교육’이확산되고있습니다.그러나아직초등학교에서이뤄지는유권자교육은부족한실정입니다.
일반적인선거의정보를가르치는것이라면조금더높은연령대부터진행해도무리가없을것입니다.그러나주체적으로정치에참여하기위해서는,철저한토론을거친끝에최종적으로합의를도출하는과정을실천할수있어야합니다.자신의의견을분명하게표명하고,상대의의견에도귀기울일줄알아야하는거지요.의견이대립될때는철저한토론으로이견을좁혀야하고요.
책임있는유권자로서정치에참여하기위한능력은하루아침에얻을수있는게아닙니다.어릴때부터훈련을통해길러야합니다.이책은그러한목적으로기획되었습니다.어린이들스스로생각하고,행동하는것을전제로만들었습니다.

토론수업에적극활용할수있어요!
폴리폴리마을은멋진마을입니다.하지만매년겨울이면찾아오는용때문에마을동물들은두편으로갈라집니다.한쪽은용을쫓아내고,겨울에도많은관광객들이찾아올수있도록하자고주장합니다.다른한쪽은용을쫓아내지않고,용의떨어뜨리는비늘을공예품으로만들자고주장합니다.마을동물들은이문제로옥신각신하다가결국용을쫓아내고싶어하는대표와,용을지키고싶은대표가각각나와촌장선거를치르기로하지요.
여기서부터이야기는두갈래로나누어집니다.어린이들은누구에게투표할지직접선택할수있고,내가한투표에따라폴리폴리마을의운명이어떻게달라지는지확인할수있습니다.

투표권이없는어린이들이직접현실선거에참여할수없지만,이런모의과정을통해간접적으로투표에참여해볼수록할수있습니다.좀더효과적으로이책을활용하기위해서는,읽어주는대상이어린이한명일때는반드시어린이스스로선택할시간을주고기다려주시기바랍니다.두명이상일경우는반드시한명,한명의의견을들은뒤에어린이들끼리토론하도록해주세요.학교처럼숫자가많을때는그룹으로나눠토론하고,실제로어린이들이투표로무언가를결정하는모의선거를해보는것도좋을것입니다.
이러한과정을통해서어린이들이‘다른사람의생각이자신과반드시같지는않다는것’,‘의견이다른사람을이해시키거나,모두가받아들일수있는결론을이끌어내기가쉽지않다는것’,‘결국하나의의견으로모으는것이중요하다는점’등을배울수있습니다.

선거의의미를깨닫고,한표에담긴영향력을이해할수있어요!
만약투표를하지않으면어떻게될까요?아이들과늑대씨를따라이야기를읽어보고이야기를나누어보는것도좋습니다.늑대씨는선거를관리하는악어씨가투표를독려하려고다닐때,자신은용과상관이없고,귀찮다며투표를하지않습니다.그런데각각의결말에서늑대씨는저마다곤란한일이벌어집니다.
이를통해아이들은투표하지않는것은자신의권리를버리고,사회에대한발언권을포기하는것이라는것을알게됩니다.투표를통해목소리를내는것이얼마나중요한지를깨닫게될것입니다.

사회가진보하기위해서는자유롭고활발한토론이이뤄져야하며,그바탕위에서민주적인의사결정이이뤄져야합니다.모쪼록이책으로배운어린이들이훗날이사회의튼튼한기둥이되기를마음을다해바라겠습니다.
-마키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