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별똥이랑 이모가 자연의 품에서 놀며 함께 만들어 간 사계절 야생 일기. 자연을 꼭 닮은 별똥이의 그림과 꾸미지 않은 야생의 삶을 통해, 우리 인간들 또한 자연의 일부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 품에서 잘 노는 것이야 말로 우리를 기쁘게 하고 새로운 힘이 생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매랑 마주쳤어요 : 별똥이랑 이모랑 산마을 야생 일기 - 키다리그림책 65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