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 빛을 비추며 보는 별자리 그림책 - 똑똑한 책꽂이 31 (양장)

창문을 열고 빛을 비추면 : 빛을 비추며 보는 별자리 그림책 - 똑똑한 책꽂이 31 (양장)

$20.83
저자

아이네베스타드

마요르카에서태어나바르셀로나에서살며공부했습니다.일러스트레이터이며섬유디자이너로스페인의바르셀로나와팔마데마요르카에서활동하고있습니다.어렸을때할머니에게그림을배웠습니다.그래픽디자인을공부했고MiroJeans,Women’sSecret,Camper등의회사에서디자인작업을했습니다.지금은어린이책에그림을그리며그의작품은전세계에서출간되고있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색다른바닷속여행』,『색다른숲속여행』등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내방에서만나는별자리그림책

아주아주오래전그리스사람들은밤하늘을올려다보면서별들이어떻게빛나는지연구하며각각의별에이름을붙여주었어요.또별들을무리지어동물과물건그리고신화에나오는인물의이름을붙이고,그별들의모임을‘별자리’라고했어요.
《창문을열고빛을비추면》은아이들이자신의방에서별자리를만날수있게해줘요.아름다운창문을열면별자리가나타나고,어두운방에서손전등이나휴대전화불빛등으로책장뒷면에빛을비추면그별자리를나타내는동물들의모습이마법처럼나타납니다.
왼쪽책장에는수수께끼가적혀있어서그별자리가나타내는동물이무엇인지상상해볼수있도록합니다.별자리와함께동물의특성도함께알수있지요.
아이들과잠들기전,무궁무진한밤하늘을상상하며함께읽어보세요.

세계여러나라의어린이방에서별자리를만나요

이책에는8개의동물별자리가나옵니다.그리고세계곳곳에사는8명의어린이방을방문합니다.모로코,멕시코,폴란드등각나라의특징이섬세하고아름답게표현된방은그나라의문화를느낄수있도록합니다.
이렇게세계어린이들의방에서별자리를살펴보게한것은우리가있는장소와계절에따라별자리가다르게보인다는것을아이들이자연스레느끼고깨닫게하기위해서입니다.
각장의별자리가보이는날짜에우리나라에서는어떤별자리가보일지아이들과이야기해보세요.신비로운우주의원리속으로재미있게빠져들수있습니다.

교과연계
누리과정11월>지구와우주
누리과정의사소통>책과이야기즐기기>책에관심을가지고상상하기를즐긴다.
누리과정사회관계>사회에관심가지기>다양한문화에관심을가진다.
누리과정자연탐구>탐구과정즐기기>주변세계와자연에대해지속적으로호기심을가진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