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김세진,은미,정해영
저자:김지연
곰은마늘과쑥을먹고사람이되었다는데저자는그림그리고책읽다사람이되었다.덕분에당신들을만나게되었다.현재인생모든것에감사하는중.그동안펴낸그림책으로는《부적》,《깊은산골작은집》,《연오랑세오녀》,《꽃살문》,《한글비가내려요》,《개그맨》,《꼴딱고개꿀떡》이있고,<마음초점그림책>시리즈도펴냈다.어른들을위한책으로《지우개선생님의이상한미술수업》이있다.
저자:정해영
1967년서울에서태어나이화여자대학교에서의류직물학을공부하고독일만하임조형예술대학에서산업미술을공부했다.패션디자이너로일을했고'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글을쓰며작가의꿈을키웠다.'패션,역사를만나다'를쓰고그렸으며'책의역사'에그림을그렸다.
저자:김세진
서울에서태어나대학에서응용미술학과를졸업한뒤,1995년과1997년에어린이그림책일러스트워크숍을수료하였습니다.출판미술가협회회원으로매년전시회에참가하고있으며,동화모임‘감자꽃’회원으로도활동하고있습니다.글을쓰고그린첫그림책‘양들을부탁해’로제19회비룡소황금도깨비상을수상했습니다.주요작품으로는『알록여우와은빛여우』,『곤충유치원에서생긴일』,『줄지않는볏가마』,『동화나라꿈동산』,『구름위를오른아이』,『파브르곤충기』,『우리집은커다란조개껍데기』,『나는독도에서태어났어요』,『어떤동물하고친구할까?』등이있습니다.
저자:은미
이상하고환상적인일들이아무렇지않게일어나는책들에푹빠져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그시절저는사람들을이상한나라로초대하는흰토끼같은작가가되고싶었습니다.현재는이상한생명체들이사는기묘한세계를그리며많은친구들을그림책나라로초대하고싶은,욕심큰사람으로살고있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기이하고기묘한서커스≫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