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선 왕실의 귀한 자료를 품은 보물 창고,
외규장각이 직접 들려주는 외규장각 이야기
외규장각이 직접 들려주는 외규장각 이야기
조선 시대 정조 임금은 궁궐에서 멀리 떨어진 섬, 강화도에 특별한 도서관을 지었어요. 왕실의 귀한 자료들을 그곳에 보관하도록 했지요. 그 도서관이 바로 '외규장각'이랍니다.
임금은 왜 바다 건너에 왕실 도서관을 두었을까요? 외규장각에는 어떤 특별한 책들을 보관했을까요? 외규장각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함께 귀 기울여 봐요!
임금은 왜 바다 건너에 왕실 도서관을 두었을까요? 외규장각에는 어떤 특별한 책들을 보관했을까요? 외규장각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함께 귀 기울여 봐요!
외규장각 이야기 : 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 똑똑한 책꽂이 38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