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 (달다름 X 서영 | 양장본 Hardcover)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 (달다름 X 서영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브로콜리는
그 후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
그림책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는 2021년 출간 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작품 속에서 브로콜리가 가장 자기다운 방식으로 인기를 얻은 것처럼, 현실에서도 이 그림책은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독자들 사이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24년부터 초등 국정교과서(국어 1학년 2학기)에 수록되어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그토록 원하던 사랑을 한껏 받게 되었으니 이제 브로콜리는 행복할까?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두 번째 이야기》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이야기는 간절하게 원하던 것을 얻었지만 예상치 못한 고난을 겪는 브로콜리를 통해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저자

달다름

쓴책으로《브로콜리지만사랑받고싶어》,《완전소심한김치》,《오늘도빵스타그램》이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사랑받기위해갖은노력을다한브로콜리,
큰성공후에는어떤일들이벌어질까?

그림책《브로콜리지만사랑받고싶어》에서주인공브로콜리는사랑받고싶어서몸부림을칩니다.인기있는친구들을무턱대고흉내내보지만이런방법들로는좋은결과를얻지못합니다.브로콜리는다른누군가를따라하는것이아니라‘가장자기다운방법’을통해큰사랑을받게됩니다.

그토록원하던인기를얻었으니브로콜리는마냥행복하게살았을까요?
《브로콜리지만사랑받고싶어:두번째이야기》는이질문에서시작되었습니다.

《브로콜리지만사랑받고싶어》첫번째이야기는브로콜리가잡지〈FOODTIME〉의표지모델이되는것으로끝이납니다.두번째이야기에서그림작업은물론이야기구성과상황연출에힘을쏟은작가서영은앞면지에서‘그후에어떤일들이벌어졌는지’를영화필름형식을통해보여줍니다.
성공한브로콜리는레시피를개발하고,라이브방송을하며팬들과소통하고,광고촬영을하느라바쁜일상을보냅니다.지치고피곤하지만절대이런노력을멈추고싶지않습니다.다시는‘가장싫어하는채소1위’가되고싶지않기때문이죠.
그러던어느날,누군가브로콜리의집앞에브로콜리수프를쏟아놓고도망칩니다.벽에는‘브로콜리너는거짓말쟁이야.’라는쪽지가붙어있습니다.도대체누가이런일을벌인걸까요?왜이런일이벌어진걸까요?과연브로콜리는범인을잡을수있을까요?

지치고힘들어도멈추지못하는우리에게
진짜행복의의미를묻는그림책

이야기속에서큰인기를얻은브로콜리처럼,그림책《브로콜리지만사랑받고싶어》역시독자들로부터큰사랑을받았습니다.2021년출간후독자들사이의입소문을통해인터넷서점판매순위를역주행했고,현재까지꾸준히사랑받는스테디셀러그림책으로자리매김했습니다.2024년에는초등국정교과서(국어1학년2학기)에수록되었고,2024년시흥올해의책,2025년양주시올해의책,2026년포천시올해의책으로선정됐습니다.또한그림책전문가들이선정하는‘북스타트’에2023년,2024년연속으로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많은사람들에게사랑받는것은분명좋은일이지만,모든순간이행복한것은아닙니다.성공한브로콜리는인기를유지하기위해수많은요청에화답해야하고,더좋은모습을보여주기위해노력해야합니다.이런순간들을통해더욱성장할수도있겠지만,지친몸과마음을회복할겨를도없이피로가쌓이다보면예상치못한문제들이생길수있습니다.

사랑을받고싶은마음자체는잘못이아닙니다.자신이원하는것을위해다양한시도를해볼수있습니다.첫번째이야기에서브로콜리가그랬던것처럼요.하지만그토록원하던것을이룬다음에는어떻게해야할까요?인기를유지하기위해,혹은더큰욕망을채우기위해급급하다보면진짜중요한것이무엇인지놓칠수있습니다.
《브로콜리지만사랑받고싶어:두번째이야기》는너무바쁘게,쫓기듯살아가는사람들에게질문을던집니다.‘지금너무숨가쁘게살고있지않나요?’,‘행복한순간들을놓치고있지는않나요?’라고요.

누가그랬을까?왜그랬을까?
질문을던지고답을찾아가는과정에서발견하는가치

첫번째이야기에서는‘사랑받기위해’안간힘을쓰던브로콜리가두번째이야기에서는‘범인을찾기위해’고군분투합니다.작가달다름은독자들이충분히수긍할수있는범인과상황을제시했고,작가서영은이러한설정에디테일을더하며모든장면을생동감있게연출했습니다.덕분에독자들은‘과자부스러기’처럼작품곳곳에흩어져있는단서를발견하며흥미롭게이야기를즐길수있습니다.
어린이들과함께이작품을볼때는빠르게책장을넘겨내용을확인하기보다,“누가그랬을까?”“왜그랬을까?”질문을던지며어린이스스로범인과상황을떠올려볼수있도록시간을주면좋습니다.단순히범인을밝히는것에그치지않고왜이런일이벌어졌는지,현실에서이런일이벌어지면어떻게할지에대해생각해보며삶의가치를발견할수있기때문입니다.
(※다른독자들이흥미진진하게이야기를즐길수있도록범인노출을자제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새로운사건과확장된메시지를담고있는《브로콜리지만사랑받고싶어:두번째이야기》의출간은전작을재미있게읽은독자들에게무척이나반가운소식일것입니다.아직브로콜리를만나보지않은독자들은‘두번째이야기’부터먼저읽어도괜찮습니다.브로콜리의매력에푹빠져자연스럽게첫번째이야기를찾아보게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