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아이가 있었다

그날 아이가 있었다

$11.50
Description
『그날 아이가 있었다』는 〈태극기를 만들다〉, 〈그곳에 아이가 있었다〉, 〈아버지로부터 온 백지 편지〉, 〈독립군이 될 수 있을까?〉,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진 만세 소리〉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윤숙희

선생님은경기도화성에서태어나고려대학교국어교육학과에서공부했다.서울신문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었으며,샘터동화상과푸른문학상미래의작가상을수상했다.
지은책으로는《5학년5반아이들》《조나단은악플러》《수상한물건들이사는나라》《도깨비,파란불꽃을지켜라!》《시리우스에서온아이》《해아와용의비늘》《반야의비밀》《1등용이가사라졌다》등이있다.

목차

1.비밀문서
2.발각될위기
3.태극기를만들다
4.대한독립만세
5.그곳에아이가있었다
6.쫓기는신세
7.아버지로부터온백지편지
8.독립군이될수있을까?
9.전국방방곡곡에울려퍼진만세소리
10.독립되는날돌아올게

출판사 서평

2019년3월1일은3.1운동이일어난지100주년이되는해입니다.
3.1운동은3월1일부터5월말까지약세달에걸쳐일제에항거하기위해전국적으로일어난독립운동으로우리대한민국이건국하는데기초가된역사적으로중요한사건이기도합니다.이미지나간역사이지만오늘을사는우리가,그리고내일을짊어진여러분이결코잊어서는안되는아주의미있는운동이지요.100년의시간이지나고,1000년의시간이지나도잊어서는안될우리의살아숨쉬는역사입니다.

100년전,그날그곳에도여러분같은아이가있었습니다.
평범했던12살아이재경이.하지만재경이는만세운동을겪으면서많이달라졌습니다.전에는하루하루밥굶지않고사는게행복이라고생각했지만이제는밥보다더중요한게있다는걸알게되었습니다.나라의소중함을알게되었고,민족의귀함도알게되었습니다.
나라잃은백성의서러움도뼈저리게느낄수있었습니다.
재경이와같은평범한사람들의독립운동이야기가펼쳐집니다.

[줄거리]

“누나,여기서멈추면안돼?”“뭘멈춰?”“만세부른다고달라진거없잖아.할아버지만감옥에갇히셨잖아.”
재경이는또다시홀로남겨질까봐두려웠고,아버지에게버림받았듯이세상으로부터버림받을까봐두려웠습니다.일본순사들과맞서고싶지않았습니다.할아버지만나오면아무일없었다는듯예전처럼살고싶었습니다.
평범했던12살아이재경이는만세운동을겪으면서많이달라졌습니다.나라의소중함을알게되었고,민족의귀함도알게되었습니다.
재경이는3월1일파고다공원과거리에서부르던만세가떠올랐다.귓가에사람들의함성이들리는듯했습니다.
‘그래서사람들이밤늦도록그렇게만세를부른거였구나!그동안얼마나답답했으면……,그동안얼마나억울했으면…….’
새삼그사람들의마음을알것같았습니다.이제재경이는할아버지와상옥이누나를구하고,나라를되찾기위해서만세를불러야한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빼앗긴나라를되찾기위해재경이처럼평범한사람들의독립운동이야기가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