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구해 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다니

목숨을 구해 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다니

$11.32
Description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고,
재미와 웃음을 만날 수 있어요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은 사람은 또 누군가를 도우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나무의 도움으로 살아난 나무 도령도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을 도와주며 은혜를 베풀지요. 이 책을 읽은 우리도 누군가에게 은혜를 받았다면, 받은 만큼 누군가에게 베풀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1-2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국어> 2-1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2-2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국어> 3-1 1. 재미가 톡톡톡
저자

박혜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를 좋아합니다. 한국아동문학상과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등이 있고, 동화집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그림책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야호! 수박》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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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줄거리
돼지, 참새, 개미, 모기는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해 준 나무 도령에게 은혜를 갚으려고 해요. 나무 도령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었을 테니까요.
돼지는 그 고마움으로 나무 도령을 도와 밭을 일구고 참새는 씨를 뿌리고 개미는 그 씨를 다시 거둬 주어요. 모기는 주인집 딸이 어느 방에 있는지 알려 주지요.
그런데 나무 도령이 물에서 구해 준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요? 나무 도령에게 은혜를 갚기는커녕, 오히려 나무 도령을 괴롭히고 누명까지 씌워 곤란하게 했어요.
그걸 통나무는 어찌 알았을까요? 정말 아버지 어머니가 통나무로 변해 아들에게 알려주려고 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