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선정 초등 고학년 문학나늠 10권 세트 (전 10권)

한우리 선정 초등 고학년 문학나늠 10권 세트 (전 10권)

$118.77
Description
고민과 성장, 지혜가 담긴 이야기
《한우리 선정 초등 고학년 문학나눔 10권 세트》는 사회적 문제점을 소재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중 한우리독서토론논술에 선정된 도서 세트입니다.
고민과 성장,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하여 아이들의 사고력, 논리력을 키우고자 한 초등 고학년 창작 동화로 당장의 문제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동화의 차원을 넘어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넓은 생각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자

박혜선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가 취미인 나는 어릴 때부터 궁금한 걸 못 참았다. 작가가 되고부터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의 동화책을 썼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세상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찾아다닌다.

목차

열두 살 인생 박혜선 글 / 정인성,천복주 그림

601호 재판관 박현숙 글 / 주미 그림

사람을 훔쳐가는 도둑 박현숙 글 / 이상윤 그림

열두 가지 색깔 통 박남희 글 / 윤종태 그림

열두 살의 모나리자 임지형 글 / 정진희 그림

그 집에서 생긴 일 박현숙 글 / 정경아 그림

개성빵 문영숙 글 / 이상윤 그림

부메랑 한영미 글 / 마수민 그림

나는 투명인간이다 박성철 글 / 정진희 그림

하이퐁 세탁소 원유순 글 / 백승민 그림

출판사 서평

열두 살 인생 박혜선 글 / 정인성,천복주 그림
채희는 자식을 위해 자신의 꿈을 버리고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부모님에게서 벗어나고 싶고, 답답함을 느낀다. 그리고 엄마가 자신의 꿈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규식이는 자식과 부모의 삶은 별개이며 자기 삶에 충실하면 그것이 모두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이 아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삶만 즐긴다고 생각한다.
채희와 규식이는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부모님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즐거운 인생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601호 재판관 박현숙 글 / 주미 그림
수형이는 반에서 일어난 사건을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여러 번 학급 회의를 열지만 아이들은 두 편으로 나뉘어 사사건건 다툰다. 수형이는 공정한 판결을 내리게 될까?

사람을 훔쳐가는 도둑 박현숙 글 / 이상윤 그림
영소는 아빠의 주머니에서 담배를 몰래 훔쳐 형에게 바치는 담배 도둑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친구 민찬이의 사건에 연루되어 중학생들에게 담배를 피우라는 협박까지 받게 되는데….

열두 가지 색깔 통 박남희 글 / 윤종태 그림
갑이는 천주교 박해(병인양요)로 인해 부모를 잃고 서양 신부를 따라 불란서로 그림을 배우러 떠나게 된다. 조선이라는 시대를 뛰어넘어 갑이는 꿈을 이루게 될까?

열두 살의 모나리자 임지형 글 / 정진희 그림
유리는 뚱뚱한 외모 때문에 언니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놀림을 받는다. 그러나 유리는 씨름부에 들어올 것을 권유받고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그 집에서 생긴 일 박현숙 글 / 정경아 그림
자신 때문에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 도미는 마음을 닫고 말을 잃게 된다. 도미의 마음의 상처가 지지분하고 낡은 집에 살고 있는 할머니와 꼬마 아이를 통해 치유가 되는데….

개성빵 문영숙 글 / 이상윤 그림
기태는 희망과 자유를 찾아 북한에 가서 한국으로 왔지만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하지만 기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고 당당하게 생활하기로 결심한다.

부메랑 한영미 글 / 마수민 그림
사람과 자연 사이의 공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선이골의 즘말에는 백로 도래지가 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백로들의 땅을 빼앗았지만 자연의 이치대로 백로들에게 다시 돌려주게 된다.

나는 투명인간이다 박성철 글 / 정진희 그림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 온 토이가 있어도 없는 아이 취급을 당하며,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는 고백을 통해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괴로운 심정을 이야기한다.

하이퐁 세탁소 원유순 글 / 백승민 그림
웅이는 베트남 엄마를 둔 것만으로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고,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장애인 취급을 당한다. 웅이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편견을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