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약용丁若鏞 등 실학파들에게 영향을 준 중국 명ㆍ청 시대 동성파의 선집
≪명청팔대가문초≫는 명나라 귀유광歸有光과 청나라 문인 7명의 산문 총 386편을 편선한 책이다. 이 책의 편자는 왕문유王文濡로 중화민국 시기 상해의 출판인이자 교육자로 활동한 인물이다.
이들은 동성파桐城派의 주요 문인으로 청대淸代 주류였던 고증학을 비판하고 정주이학을 추종하였으며, 문학 방면으로는 변려문을 지양하고 당송팔가唐宋八家의 고문을 모범으로 삼았다. 청나라의 이념과 과거 제도에 부합하면서 동성파는 청대의 최대 문파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동성파의 문장은 조선 후기 실학파들에게 크게 관심을 받아 정약용丁若鏞ㆍ이덕무李德懋ㆍ김정희金正喜ㆍ박규수朴珪壽ㆍ김택영金澤榮 등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들은 동성파桐城派의 주요 문인으로 청대淸代 주류였던 고증학을 비판하고 정주이학을 추종하였으며, 문학 방면으로는 변려문을 지양하고 당송팔가唐宋八家의 고문을 모범으로 삼았다. 청나라의 이념과 과거 제도에 부합하면서 동성파는 청대의 최대 문파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동성파의 문장은 조선 후기 실학파들에게 크게 관심을 받아 정약용丁若鏞ㆍ이덕무李德懋ㆍ김정희金正喜ㆍ박규수朴珪壽ㆍ김택영金澤榮 등에게 영향을 주었다.
역주 명청팔대가문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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