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치열한 삶에 이진 시인이 주는 다정한 위로
나도 팔짱끼고 걸을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팔짱끼고 걸을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SBS 제2회 TV문학상을 수상한 이진 시인의 첫 시집 『손바닥 위에 지구별을 올려놓고』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동네 시인 상 출신이기도 한 이진 시인은 오랜 무명과 시 쓰기의 고통을 이겨내고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시인이다. 어느 동료 시인은 이진 시인의 시를 가리켜 “전투를 마치고 돌아온 전사들이 피 묻은 칼을 무기고에 반납한 것 같은, 생이라는 전투의 치열함을 보여주는 시”라고도 했다. 누구에게나 삶은 한 번뿐이고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 이진 시인은 그것을 시로써 말하고 있다.
팔짱끼고 걸으면 좋겠다 (이진 시집 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