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 (글로벌 리더가 곁에 두고 있는 단 한 권의 인문학)

손자: 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 (글로벌 리더가 곁에 두고 있는 단 한 권의 인문학)

$15.00
Description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심리전의 경영자
경쟁자의 급소를 찌르는 탁월한 지략과 전술
마오쩌둥이 미국을 농락할 수 있었던 용인술의 비전!!
『손자 - 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는 『손자병법』의 13편에서 현대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구절들을 선별하여 현실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함께 깔끔히 정리해 놓았다. 『손자병법』이 병법서로 탄생한 만큼, 현대의 사회생활, 경영자의 조직 관리에 초점을 맞춰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병법서라기보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 경쟁에서 이기는 전략전술과 현대 인간의 심리를 활용하는 보물 같은 책이다.
손자는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과 한 번 패배한 뒤 다시 회복하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깨닫고 있었다. 그래서 손자는 ‘승리’는 내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적이 지도록 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는 이 ‘상대가 지도록 만드는 일’에 있어서 손자가 어떻게 깨닫고 현실에 적용했는지를 잘 이해해야 한다.
손자는 도의적인가, 장수가 더 능한가, 시기와 장소를 활용하는 데 능숙한가, 법을 잘 운용하는가, 병력이 더 강한가, 군사훈련이 잘 되어 있는가, 상벌은 분명한가를 판단해 보면, 전쟁의 승부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상대가 어떠한 정비를 하고, 민심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유념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실제 전쟁에서 승리한 명장들은 상대의 심리적 맹점을 찌름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전술을 사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이 방법은 물론 교섭, 논쟁, 설득 등 인간관계의 장에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독자들도 알게 될 것이다.
저자

손무

춘추시대제나라사람으로,자는장경(長卿)이다.군사전문가집안에서태어나어릴적부터병법에관심이많았다.기원전6세기경오나라왕합려를섬기며군대를조직하여그가천하의패권을쥘수있게했다.
오나라장군에임명되기전인기원전512년군사이론서인『손자병법(孫子兵法)』을완성했다.국가경륜의정치학과병법의교과서로일컫는『손자병법』은전쟁의중요성과더불어잔혹함에대해서경고하는내용으로시작하며,전쟁에대해신중을거듭하는태도를취한다.단순한군사이론서가아닌,백성의삶이피폐해지지않고인간성이상실되지않도록신경을쓴인간적인병법서이다.세계사에서현존하는군사이론서중에서가장이른바이블같은저작으로,세계군사과학의발전에굉장한영향을끼쳤다.

목차

시작하며__이책을손에넣은당신에게

1.승산이있으면승리하고승산이적으면승리할수없다-시계(始計)편
2.병문졸속을존중한다-작전(作戰)편
3.싸우지않고이기는것이최고의승리다-모공(謨攻)편
4.전쟁을잘하는사람은쉽게이길만한싸움에서이긴다-군형(軍形)편
5.세(勢)를타고집중해서공격하라-병세(兵勢)편
6.상대의강한부분을피하여틈을찔러라-허실(虛實)편
7.그빠르기는바람과같고-군쟁(軍爭)편
8.적을포위했다면도망칠길은열어두라-구변(九變)편
9.벌을남발하는것은지도자가벽에부딪혔기때문이다-행군(行軍)편
10.하늘의시기ㆍ땅의유리함을분별하라-지형(地形)편
11.사람은말만으로움직이지않는다-구지(九地)편
12.군주는노여움으로군대를일으켜서는안된다-화공(火攻)편
13.정보수집을게을리하지말라-용간(用間)편

출판사 서평

위기에맞서는경영자가배워야할쾌도난마의지혜
중국을넘어미국,유럽에서더열광한동양고전
지금,이순간당신인생을바꿔줄선택과결정의바이블

나폴레옹,칭기즈칸,스티브잡스가곁에두고읽었으며
빌게이츠는“오늘날나를만든건손자병법”이라고말했다
손자의병법은시대나체제의차이를초월해,변화가적은인간의본질적인부분에뿌리내리고있다.현대사회의체제,정치구조,전쟁방법등과완전히다른2500년전의전쟁을논한『손자병법』이현대의전쟁뿐만아니라경영이나인간관계에까지도움이되는까닭이여기에있다.따라서이책은인간의마음과감정을냉정하게파악하고,상대가자신의힘으로인해스스로패배하게만들고,싸우지않고이기는것을‘최고의승리’라일컫는특징을갖고있다.손자가노리는바는우격다짐으로하는수단이아니라심리적조작에따라무리없이상대를통제하는데있기때문이다.
이책은현대의인간관계에도움이될구절을선별하여사례와함께깔끔히정리해놓았다.『손자병법』이병법서로탄생한만큼,현대의사회생활,경영자의조직관리에초점을맞춰읽으면큰도움이될것이다.

‘승자그룹’과‘패자그룹’으로갈리는일은순식간이고,
각그룹이교차되는경우도순식간이다

당신또는당신의조직이승자그룹에속해있다는생각으로안심하거나,패자그룹이라고하여체념한다면남은인생에있어큰실수를해버리는것이다.고대와현대를불문하고강자는영원히이기고약자는계속해지는일은절대로없다.방법에따라,상황에따라,무엇보다마음에따라순식간에역전되는것이우리의삶이다.
살다보면삶이뜻대로풀리지않고버거워,더이상헤쳐나갈능력이없다고느껴지는경우가있다.하지만그렇다고해서자신의소중한삶을체념해서는안된다.어떠한일이든긍정적인면만있거나부정적인면만있는경우란없다.또‘난이기고지는것따위관계없어’라는생각을한다고해도,역시큰오산에불과하다.자신의의사와관계없이생명을갖게된것과마찬가지로,경쟁사회속에살아가는한그영향을받지않을수없기때문이다.
손자는‘적에게이길계획을세우는일은가능하지만이를실행하기는어렵다’라는사실을잘알고있었다.세상사란‘말하기는쉽고실행하기는어렵다’는사실을우리모두잘안다.자기현실을받아들이지않고포기해버리고싶은마음이얼마나자주샘솟는가.
실제전쟁에서승리한명장들은상대의심리적맹점을찌름으로써더욱효과적으로목적을달성하는전술을사용하여위기를기회로만들었다.이방법은물론교섭,논쟁,설득등인간관계의장에서도얼마든지활용이가능하다.

한번멸망하면다시세울수없고죽은자는다시살아나지않는다

‘승리란자신이주관적으로생각한대로얻을수있는것이아니며또한억지로이기려고해야하는것도아니다.상대가무너지도록하는것이안전하고완전한승리이다.’
손자는세상일은뜻대로되지않는다는점,한번패배한뒤다시회복하기까지얼마나힘든과정을거쳐야하는지를분명하게깨닫고있었다.그래서손자는‘승리’는내가이기는것이아니라‘적이지도록하는것’이라는점을강조했다.우리는이‘상대가지도록만드는일’에있어서손자가어떻게깨닫고현실에적용했는지를잘이해해야한다.
손자는도의적인가,장수가더능한가,시기와장소를활용하는데능숙한가,법을잘운용하는가,병력이더강한가,군사훈련이잘되어있는가,상벌은분명한가를판단해보면,전쟁의승부를알수있다고하였다.상대가어떠한정비를하고,민심에어떻게반응하고있는지를유념했어야한다는의미이다.

쉽게얻었다고하여교만해지면하늘은곧그이득을가져가버린다

손자의병법은승부의과학으로서윤리를우선에두지않는다.손자의기술은‘인’이라든가‘의’와관계가없다.그런데한가지속임수에해당하는‘첩자’를활용하는대목에가면이같은도덕을강조한다.
‘인(仁)과의(義)를존중하는군주가아니면첩자를부릴수없다’,‘지혜가뛰어난군주가없으면첩자를활용할수없다’와같이어질고의로우며지혜로운군주’가아니면첩자를사용해서는안된다고손자는명시하였다.
속임수라고할수있는첩자를활용하는까닭은정보수집을위해서인데,이일을성사시키기위해서는때로‘모략공작’을실행해야할때가있다.이는인간의명예심,욕망,질투,화등의마음을지렛대로하여감추고있는바를찾거나인간을움직이게하는방법이다.인간은자기자신을객관적으로바라보기어렵고,따라서욕망의노예가되어버렸다고해도그사실을인지하지못하거나인정하지않는경우가많다.
손자는그욕망의위력을아는사람이었기때문에더더욱사용방법에대해경고하고있는것이다.전쟁으로얻는이득에만눈이멀어손해를계산에넣지않으면전쟁의성과를올리기는커녕패배로끝나버린다.
인생의승부도마찬가지이다.예컨대전술이란자기에게유리한상황을만들어내기위해행동하는것이지,지위등에욕심을두고무리하게손에넣으려한다면오히려불리함으로써스스로에게되돌아오고만다.
전술을악용하면‘사기’가되지만본래는자연스럽게상대를움직이게하는과학적인수법이며,약자가강자를쓰러뜨리기위한수단이다.그본질은심리조작이며,승부뿐만아니라인간관계에널리활용할수있는이유는그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