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 판타블로 (이민 작가의 그림으로 세상 읽기 | 양장본 Hardcover)

양림동 판타블로 (이민 작가의 그림으로 세상 읽기 | 양장본 Hardcover)

$20.00
Description
양림을 사랑한 화가 이민의 ‘양림동 판타블로’
사라져가는 것들을 기억하려 화폭에 담은 99
양림작품 판매 전액을 기부한 아너 소사이어티 화가

삼성문화재단을 비롯 거의 모든 공공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된 작가
이민 작가는 대학생 때 이미 중앙미술대전에 당선되었다. 그의 작품은 호암미술관에서 구입하여 지금은 삼성문화재단에 소장되어 있으며 그때 작품가격을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수하고 있는 작가다. 그는 판타블로(PAN TABLEAU)라는 새로운 영역의 화풍을 창안하여 다른 작가들의 작품과는 다른 이미지를 풍긴 그의 그림은 어느 전시회에서나 호평과 함께 가장 잘 팔리는 작가로 통한다.
저자는 판화와 서양화를 접목시킨 판타블로라는 독특한 기법을 창안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작가로 광주의 문화를 대표하는 양림동의 풍경 99점을 화폭에 오롯이 담았다. 한 지역만을 99점이나 그린 작가는 지금까지 없었다. 그리고 양림동 그림의 판매대금 전액을 기부한 작가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화제의 인물이다.
이 책은 양림동 작품을 모두 담았으며 작가의 단상을 담아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더불어 양림동의 문화와 역사도 간결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마음까지 훈훈하게 해준다. 양림동을 그린 이민 작가는 광주도 오가면서 지금은 제주도의 매력에 빠져 2년째 제주도에 살면서 제주의 아름다운 비경을 그리며 작품 활동 중에 송일준 PD를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나 공동으로 “제주도 랩소디”라는 제목의 제주도 여행 책을 출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민 작가는 일본 동경 다마미술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1995~2001년까지 일본 동경의 이우환 작가 전속화랑인 시로타 화랑의 전속작가로도 활동한 작가는, 1984년 삼성문화재단 작품소장을 시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영국 대영제국 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일본 동경 오페라시티. 일본요코하마 미술관, 미국포트랜드미술관. 각국 대사관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전국무등미술대전 판화부분대상, 한국판화가 협회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등에서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을 지내기도 한 작가는 금년 4월 화가로는 유일하게 1억을 기부하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

이민

조선대학교미술대학에서서양화를전공하고일본동경다마미술대학원에서판화를전공한뒤1995~2001년일본동경의이우환작가전속화랑인시로타화랑의전속작가로활동했다.1984년삼성문화재단작품소장을시작으로국립현대미술관,일본마찌다판화박물관,영국대영제국박물관,광주시립미술관,일본동경오페라시티,일본요코하마미술관,미국포틀랜드미술관,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주호주한국대사관,주러시아한국대사관등에작품이소장되어있다.전국무등미술대전판화부문대상,한국판화가협회공모전우수상을수상했고,대한민국미술대전,무등미술대전,구상전등에서심사위원및운영위원을지냈다.또한초대개인전을85회하였으며,인문학강의등활발한활동을이어가고있다.판화와서양화를접목시킨판타블로(PANTABLEAU)라는독특한기법을창안해호평을받고있으며지금은제주도에서작품활동중이다.

목차

인트로
SketchforPanTableau
제1장풍경안에서다
제2장지나간것들
제3장기억을기억하다
제4장우리는시간여행자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기억속에서그리고현실에서사라져가는것들을화폭에담은99점
광주의대표적인문화예술과역사가흐르는양림동의사계절풍경들

이책은양림동작품99점을모두담았으며작가의단상을담아작품을이해하는데도움을주고,더블어양림동의문화와역사도간결한글과함께즐길수있어서마음까지훈훈하게해준다.양림동을그린이민작가는광주도오가면서지금은제주도의매력에빠져2년째제주도에살면서제주의아름다운비경을그리며작품활동중이다.
작가는이책의머리말에이렇게썼다.
“모든순간을기억한다는건참으로어려운일입니다.
기억을그리고새긴다는건이순간을,함께했던모든生을간직하고싶은마음의깊이.
‘볕을품은숲,양림’은오랫동안간직하고싶은기억을저장하는숲입니다.
아버지의손을잡고걸었던길,형과자장면을사먹던거리,
아픔으로붉게물들던5.18의기억,벗들과밤새어울리던공간들,스며들듯품은사랑
하얀통곡속에서보내드린어머니,그리고4년동안의귀향일기를판타블로에담았습니다.
스스로기억하는일,그것은자기를기록하는일입니다.
나를감히,양림의역사에올립니다.”
또한이민작가를쭉지켜본광주시립미술관학예연구실변길현실장은책말미에
“여기양림을사랑하는화가가있다.지구라는이름의행성어딘가에서우연히만나알게되었다.안양시인덕원이민의작업실에찾아간나에게그가말했다.난평생그림만그려왔지만내인생에조금은더뜻깊은일을하고싶어.이후로고향에도오고고향에서전시도했던모양이다.그사이고향양림을생각하는마음이깊어진건몰랐다.어느날제주도이중섭레지던시에들어갔다고해서바다가보이는서귀포에서만났다.양림을그리고양림에서전시하다보니양림에더애착이가네.양림작품판매수익을기부해보려고.환한미소를지으며,그의작품을구매해간사람들에게도선물같은일이되었으면좋겠다며열심히전시를하고있다고했다.다음해신문에그가미혼모들을위해1억원을기부했다는기사가실렸다.힘든상황속에서도아이들이꿋꿋하게살길바라고,예술가들의나눔을이끌어내는계기가되길바란다면서,양림판타블로시리즈판매액8,300만원에다가1,700만원을더해1억원을기부했다고한다.『양림동판타블로』는양림동판타블로시리즈전작품을그의예술가적시각과함께볼수있는시화집이다.나는믿는다.그가양림을방문했던어린왕자이며,양림을비추는별중의하나로기억될것이라고.”라며이민작가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