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르의 왕, 루구스 (윤희원 장편 소설)

포워르의 왕, 루구스 (윤희원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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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윤희원의 장편소설『포워르의 왕, 루구스』. 야만족 포워르와 인간의 혼혈 아이. 테오도어 루구스, 테아. 군신이자 절대자인 하겐 알베리히 요르문가드. 하겐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부드럽게 닿았다. 작고도 작은 입맞춤.그럼에도 불구하고 망막이 팽창하고 금빛 불꽃이 소리를 지르며 소멸하니, 테아의 몸이 빠르게 변화하며 꽃처럼 피어올랐다. 두려웠으나 동시에 얻은 깨달음. 그의 애정이 자신을 성장시킨다.
저자

윤희원

저자윤희원은우리만이사랑할수있고이전에그누구도우리만큼사랑할수없었고.(요한볼프강괴테.)

[출간작]
내시의딸부영
황제의기사지안
월하홍사
녹스의뮤즈
화우(花雨)
여왕제아
크롭C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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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예정작]
황야의나반
사르곤
지설(志雪)

목차

서장
제1장그대넋에내영혼이스치지않으려면
제2장내영혼을어떻게지탱해야할것인가
제3장그대를넘어서다른것에이르려면
제4장내영혼을어디로드높여야할것인가
제5장아아,어둠속어느잃어버린자리에
제6장내영혼을묻어두고싶구나
제7장그대마음속깊이흔들려도
제8장더는흔들리지않는낯선어느고요한자리에
제9장모두가우리를한몸으로묶어놓는것
제10장활줄둘을그으면소리하나흘러나오듯
종장오오,달콤한노래여
짧은이야기여름축제의가면무도회
작가후기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야만족포워르와인간의혼혈아이.테오도어루구스,테아.
군신이자절대자인하겐알베리히요르문가드.

“지금빚갚을래?”
“어떤빚?”

하겐의입술이그녀의입술에부드럽게닿았다.
작고도작은입맞춤.
그럼에도불구하고망막이팽창하고금빛불꽃이소리를지르며소멸하니,
테아의몸이빠르게변화하며꽃처럼피어올랐다.

“후회하지않는다,난.”
“나도후회하지않아.”
“테아,널……해.”

두려웠으나동시에얻은깨달음.그의애정이자신을성장시킨다.
그의사랑에팔다리가길어지고미소가깊어졌다.

“테아,넌인간인가?”

적으로안배된삶에서놓을수없는단하나의운명.
처음은기쁨이었고두번째는애정이었으며
세번째는죽음과도같은고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