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 낙원 (이예담 장편소설)

역설적 낙원 (이예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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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예담 장편소설『역설적 낙원』. LK그룹의 후계자 이유준에게 박하나는 꼭 필요한 존재였다. 엉뚱하게도 박하나에게 상속된 지상 낙원, 나르카디아. 유준에게 그것은 빼앗아서라도 손에 넣어야만 하는 무기였기에. 두 사람의 손이 맞닿는 순간 정전기가 흘렀다. 시작은 분명 연극이었는데 결국 자신이 진심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역설적 낙원, 그곳에서 ‘우리’는 함께할 수 있을까?
저자

이예담

저자이예담李汭潭은2월7일,겨울에태어난물병자리.이것저것좋아하는A형.늘청춘인글쟁이.SunnyJu.

목차

[Prologue]
[01]나르카디아
[02]신입사원
[03]동상이몽
[04]술,술,술
[05]욕구와동기
[06]나비효과
[07]조삼모사
[08]거짓과진심의교차로
[09]균열
[10]0과1
[11]벼랑끝미래
[12]모래성
[13]덫
[14]낙원의문
[15]이카로스의날개
[16]현실의문
[Epilogue1]
[Epilogue2]
작가후기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세준아,여자들은뭐에약할까?”

LK그룹의후계자이유준에게박하나는꼭필요한존재였다.
엉뚱하게도박하나에게상속된지상낙원,나르카디아.
유준에게그것은빼앗아서라도손에넣어야만하는무기였기에.

“박하나예요.반도체연구팀의막내연구원이죠.”
“최세준입니다.평범한신입사원이고요.”

두사람의손이맞닿는순간정전기가흘렀다.

“그니까동료도친구도하지말고아무사이하자는거죠?
이런식으로고백하는사람은세준씨밖에없지않을까요.”
“박하나씨,진심으로당신이필요합니다.”

나르카디아의여주인은솔직하고도엉뚱했다.
감정에솔직해지는건그와는맞지않았기에
박하나는유준에게있어가장어려운숙제였다.
시작은분명연극이었는데결국자신이진심에갇혀버리고말았다.

세상에유일무이한역설적낙원,
그곳에서‘우리’는함께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