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꽃 향기 (이선경 장편 소설)

말리꽃 향기 (이선경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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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선경 장편 소설 『말리꽃 향기』. 따뜻한 눈빛을 가지고 있는 그 눈이 좋았다. 독특한 것보다 편안하고 아늑했던 그 사람. 아버지의 외도, 할머니의 욕심으로 비극적 결말을 맞은 엄마와 그녀가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친구가 남기고 간 선물 같은 아이, 은우였다. 은우의 삼촌이라고 주장하는 태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저자

이선경

저자이선경은하늘과바다의블루를사랑합니다.달빛과별빛이쏟아지는밤바다를좋아합니다.로망띠끄로맨틱가든에서janeblue로활동중.

전자책출간작

<시린겨울,바람이분다>
<애인,있어요>
<잠못이루는밤>
<눈내리는밤>외다수.

종이책출간작

<잠못이루는밤>
<눈내리는밤>

목차

프롤로그
1장.만남그리고은우삼촌
2장.배롱나무아래서
3장.흐르는눈물
4장.하나도생각이안납니다
5장.살랑살랑부는바람
6장.정혜원의남자
7장.싱가포르의밤
8장.그녀의정원
9장.과거의그림자
10장.진실한사랑
11장.드러난진실
12장.서약
에필로그1
에필로그2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따뜻한눈빛을가지고있는그눈이좋았다.
독특한것보다편안하고아늑했던그사람.

“은우생일날에배롱나무앞에서소원을빌었어요.”
“무슨소원을빌었는데요?”
“정혜원씨의남자가되고싶다고요.”

아버지의외도,할머니의욕심으로비극적결말을맞은
엄마와그녀가견딜수있었던이유는단하나.
친구가남기고간선물같은아이,은우였다.
은우의삼촌이라고주장하는태혁이나타나기전까지는.

“혜원씨,더이상달아나지말아요.”

15년전스쳤던인연이봄바람과함께
은은한말리꽃향기가되어실려왔다.

“평생정혜원의남자로살아가게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