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비상구 (이지아 장편 소설)

마지막 비상구 (이지아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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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태풍 카이락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진 서울의 도심,
한강이 범람하고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한다.
산사태 복구 현장에서 발견된 ‘장기 없는 시신’ 한 구.

“진짜는 한울타리에 있어.”
불법 장기 밀매 일당의 꼬리를 잡기 위해
‘한울타리 정신요양병원’으로 잠입한 검사, 강주원

“이제 상담을 시작할까요?”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려 흘러들어 온 병원에서
주원을 담당하게 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장해서

“길들여지는 느낌이야.”
“어린 왕자랑 여우처럼요?”
“굳이 따지자면 파블로프의 개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광풍의 한가운데서
그 여자만큼은, 그 남자만큼은
부디 무사할 수 있기를 서로가 간절히 바라는데…….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이 전쟁이고, 투쟁이지.
그럼에도 우리, 투쟁 같은 삶 속에서 승리하면서 살자.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라고 믿으며.”
저자

이지아

이지아
국제경제학을공부하였으나
전공과는아무상관없는연애소설을쓰면서
10년넘게글쟁이로살고있음

<출간작>
해어화
언터처블1,2
그대는블루
허스키블루
세상의모든아침
내인생의빛
미안하다는말대신사랑한다는말대신1,2
그대를원하다
랩소디인블루
사랑을말하다1,2
FlyingER1,2
소금꽃
너는사랑이다1,2
그대라는바람1,2

목차

여는이야기
뭣같은인생
다시,시작
장기없는시신
듣지도못하고말하지도못하는
뒷등은보여줄수없을만큼의신뢰
금단현상
날카로운첫키스
그리고아무말도없었다
짧게세번,길게세번,다시또짧게세번
죽음은때로는태산보다무겁고때로는깃털보다가볍다
울음의이유
다들켰어
WhyNot
실낙원
비밀의문
안개속에잠기다
모든것이협력하여선을이루다
그후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