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봄이 오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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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밥 좀 같이 먹읍시다, 예쁜 나정연 씨.”
껄렁한 동네 백수, 윤태성

“여자 혼자 사니까 우습게 보여요?”
예쁜 꽃집 아줌마, 나정연

새로 이사한 집에서 아이와 행복하게 살겠다 다짐했는데,
집주인의 양아치 아들이 자꾸만 눈에 걸리기 시작한다.

“내가 왜 아저씬데? 아줌마보다 세 살이나 어린데.”
“내 아들이 아저씨라고 부르면 아저씨예요.”
“야, 꼬맹이. 너 이제부터 나한테 자기라고 불러.”

말이라고는 도무지 안 듣는 남자의 미소는 환하기만 했다.
길었던 겨울 끝에 마침내 다가온 봄처럼.
저자

단꽃비

사람의체온만큼따뜻한글을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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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팥죽쑤는호랑이
세상가장어려운,보통연애
사이다를부탁해
우리의아주촌스러운연애
나에게반한남자
따끈따끈말랑말랑

목차

1.네이웃을사랑하라
2.겉모습으로만판단하면안돼
3.안지칠건데
4.붙어먹는사이
5.아무것도모르고
6.하고싶은대로
7.마음은전해지는거야
8.우리사이에
9.뭣도모르는주제에
10.하던거계속해
11.좋은건빨리빨리
12.급한사람이먼저
13.미리미안해
14.하필이면
15.세상에서두번째로
16.봄이오나봄